2026년 6월 17일 (3)
진주시의회, 제9대 마지막 회기 돌입…4년 의정활동 마무리

진주시의회, 제9대 마지막 회기 돌입…4년 의정활동 마무리

승인 2026-04-06 16:04:54 수정 2026-04-08 06:49:53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진주시의회가 제9대 의정활동의 마무리를 앞두고 마지막 회기에 들어간다. 시의회는 오는 8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제273회 임시회를 열고 총 23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5건과 집행부 제출 안건 17건이 다뤄진다. 시의회는 4년간 이어온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각 안건에 대해 보다 신중하고 책임 있는 심의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제9대 진주시의회는 그동안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 이후 변화된 환경 속에서 의회사무국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관 제도 도입 등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며 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해 왔다. 또한 자치법규 정비, 예산 심의, 정책 연구 활동 등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제도적 기반을 다지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청렴도 향상 등 의정 운영의 내실화에도 힘써왔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마지막 회기에서는 민생과 직결된 현안 점검에 무게가 실릴 전망이다. 특히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과 경기 침체 우려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지역 사회의 안정과 시민 생활 기반 강화를 위한 정책적 대응이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서는 환경, 복지, 경제, 교통, 문화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의 안건이 폭넓게 논의될 예정이다.

의회 관계자는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인 만큼 시민의 삶과 직결된 사안들을 끝까지 책임 있게 살피고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연만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