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5건과 집행부 제출 안건 17건이 다뤄진다. 시의회는 4년간 이어온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각 안건에 대해 보다 신중하고 책임 있는 심의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제9대 진주시의회는 그동안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 이후 변화된 환경 속에서 의회사무국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관 제도 도입 등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며 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해 왔다. 또한 자치법규 정비, 예산 심의, 정책 연구 활동 등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제도적 기반을 다지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청렴도 향상 등 의정 운영의 내실화에도 힘써왔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마지막 회기에서는 민생과 직결된 현안 점검에 무게가 실릴 전망이다. 특히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과 경기 침체 우려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지역 사회의 안정과 시민 생활 기반 강화를 위한 정책적 대응이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서는 환경, 복지, 경제, 교통, 문화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의 안건이 폭넓게 논의될 예정이다.
의회 관계자는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인 만큼 시민의 삶과 직결된 사안들을 끝까지 책임 있게 살피고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