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은 6일 부여문화원에서 ‘2026학년도 고등학교 성취평가제’의 내실 있는 운영과 서‧논술형 평가 확대 지원을 위한 스마트 채점 시스템 안내를 위해 학생 평가 업무 담당자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성취평가제 운영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강화하는 한편, 스마트 채점 시스템 활용을 통해 서‧논술형 평가 확대를 지원하고 학생 평가의 객관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관내 고등학교 교감 및 중ㆍ고등학교 학생 평가 업무 담당 교원 등 약 300명이 참여하여 성취평가제 운영 역량 강화와 미래형 학생 평가 체제 구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배움자리는 2차시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1차시에서는 고등학교 교감 및 평가 업무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성취평가제 운영 실제와 성취평가 모니터링 체제 운영에 대한 연수가 이루어졌다.
이어 2차시에서는 중·고등학교 스마트 채점 시스템 업무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서‧논술형 평가 확대를 위한 스마트 채점 시스템 운영 방법과 실제 적용 사례를 안내하였다.
특히 1차시에서는 절대평가의 신뢰도 제고를 위해 운영 중인 성취평가 모니터링 체제와 학교 현장에서의 실제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이 이루어져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성취평가 모니터링은 고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학교, 교육청, 국가가 함께 참여하는 3단계 질 관리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1단계에서는 학교 자체 점검과 자료 탑재가 이루어지고, 2단계에서는 교육청이 국가평가관리센터 자료를 바탕으로 평가자료 분석과 맞춤형 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3단계에서는 국가 단위 전수 모니터링과 외부 점검단 상담이 진행되고 있다.
교육청은 성적 과대ㆍ과소평가가 우려되는 학교를 대상으로 전문 상담을 실시하여 평가의 적정성을 확보하고 학교의 평가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스마트 채점 시스템 안내를 통해 교사의 채점 부담을 줄이고 채점의 객관성을 높여 서‧논술형 평가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윤표중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배움자리가 학교 현장의 성취평가제 운영 이해도를 높이고 서‧논술형 평가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신뢰받는 학생 평가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현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진로융합교육원, 충남진학교육지원단 배움자리 운영
충남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은 지난 4일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서 ‘2026 충남진학교육지원단 배움자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배움자리는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진로진학상담 전문성 신장과 현장 중심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진학교육 사업 지원 시 행정사항 안내 ▲충남진로진학상담센터 운영 사례 공유 ▲학교생활기록부 분석을 통한 학생부종합전형 상담 방안 등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학교생활기록부를 기반으로 한 상담 실습 과정에서는 실제 학생 사례를 분석하고, 지원 대학, 학과 선택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는 분임 토의 방식으로 진행되어 현장 적용도를 높였다.
김홍제 원장은 “진로진학상담의 핵심은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데 있다”며, “이번 배움자리를 통해 지원단의 상담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교육 지원을 더욱 촘촘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