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은 전문 의료 인력 확충의 일환으로 가정의학과 진료를 도입하고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 상담, 예방 중심 진료 서비스를 확대한다.
가정의학과는 환자의 연령과 성별, 질환 여부와 관계없이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1차 의료의 핵심 분야다.
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상 일상적 건강 문제를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군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료는 4월에는 매주 월·화·수요일 운영되며, 5월부터는 매주 수·목·금요일로 변경해 진행된다.
산청군은 이번 가정의학과 개설을 통해 주민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내 의료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산청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가정의학과 전문의 채용과 진료 개시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의료서비스 질 향상과 공공의료 기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