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예비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금의 동해를 바꾸지 않으면 미래는 없다”며 “기자와 지방의원을 넘어 변화를 실행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출마 의사를 공식화했다.
그는 "32년간 방송기자로서 권력을 견제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전해왔고, 시의원과 도의원으로 정책을 만들어왔다"며 “이제는 '왜 안 바뀌는가'라는 질문을 넘어 실행으로 답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동해는 아름다운 도시지만 시민의 삶까지 아름답다고 말하기는 어렵다"며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정체된 지역경제를 바꾸기 위해 방향을 바로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진단했다.
최 예비후보는 이를 위한 5대 핵심 공약으로 △도농복합 도시 전환 △북극항로 대비 항만경제 육성 △수소 중심 미래산업 구축 △기존 산업 구조 전환 및 일자리 유지 △체류형 관광 중심 투트랙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동해시가 재정과 정책 지원에서 역차별을 받고 있다"며 "도농복합도시 전환을 통해 예산 확보 기반을 넓히고 공정한 성장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동해항을 북극항로 시대 북방 물류 전초기지로 육성하고,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미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며 "기존 산업은 보호하면서 첨단산업으로 전환해 일자리와 경제를 동시에 살리겠다"고 덧붙였다.
최 예비후보는 시의원 시절 '망상경제자유구역 특혜 의혹' 대응과 기업 환경 개선을 이끌어낸 사례를 언급하며 "동해의 미래를 지키는 일에는 타협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평생을 동해에서 살아온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일자리와 지역경제를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 예비후보는 오는 4일 오후 2시 동해시 천곡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