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강원 횡성군민 독립 만세운동 107주년을 맞아 지역의 외면을 받고 있는 '삼일 공원'을 주민들의 광장으로 돌려줘야 한다는 주장이 정치권에서 나왔다.
6·3 지선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횡성군수 예비후보는 1일 오후 삼일 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애국의 고장 횡성 역사관’(가칭) 건립 등을 발표했다.
오늘은 참으로 뜻깊은 날임을 강조한 그는 “107년 전 1919년 4월 1일에 3·1 독립 만세운동의 정신을 이어 횡성군민들이 일제의 폭압에 분연히 떨쳐 일어난 날”이라며 “강원 독립 만세운동 진원지 횡성은 바로 애국의 고장 정체성”이라고 강조했다.
장신상 예비후보는 역사적인 날과 장소에서 △삼일 공원 군민과 함께하는 공간 환원 △가칭 애국의 고장 횡성 역사관 건립 등을 약속했다.
그는 “현재 삼일 공원은 도심의 중심에 애국의 고장 횡성의 역사를 지닌 상징적 공간이지만, 주민들로부터 외면받으면서 공터처럼 변해가고 있다”며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놀고, 운동하고, 쉬고, 학습하는 가칭 삼일 미래광장으로 재구조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가칭 애국의 고장 횡성 역사관을 건립해 우리의 자랑스러운 열사들의 삶의 이야기와 치열했던 군민 만세운동의 현장을 군민뿐 아니라 국민에게 보여주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장신상 횡성군수 예비후보는 “우리 횡성만이 가진 이 소중한 군민 만세운동이 지역은 물론 대한민국에서 다시 평가받아 횡성을 다시 세우는 시작이 되도록 하겠다”며 “또 횡성이란 도시의 브랜드를 높이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