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지구 하천재해예방사업은 의령군 칠곡면 내조리부터 신포리 일원 칠곡천 3.0㎞ 구간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제방 확장과 교량 재가설 등을 통해 홍수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총사업비 약 164억원이 투입되며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날 보고 및 점검에는 경상남도 수자원과와 건설사업관리 수행기관인 ㈜서화기술공사, 시공사 ㈜일진종합건설 관계자, 지역 이장과 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점검 결과 주민 건의사항 12건 가운데 대부분이 사업에 반영된 것으로 확인됐다. 주요 반영 내용은 △홍수 대비 배수시설 설치 △마을도로 포장 및 진입로 개선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배수관 재설치 △세굴 방지시설 및 제방 보강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항이다.
권원만 의원은 “하천재해예방사업은 단순한 정비사업이 아니라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현장에서 제기된 주민 의견이 실제 사업에 반영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준공 시점까지 철저한 공정 관리와 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사후 유지관리까지 고려한 체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며 “도민 안전을 위한 사업인 만큼 끝까지 책임 있게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