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청와대에서 미 하원의원단과 접견해 공급망 위기 등 혼란스러운 국제 정세에 안정적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최근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장기화되고 있는 중동 전쟁, 한미 관세협상에 따른 대미투자 등에 대해 논의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관세 협상 후속 조치인 대미투자특별법은 지난 17일 이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3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시행을 위해 ‘한미전략투자공사’를 설립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
한편 이 대통령이 취임 후 미국 연방의회 의원들을 만나는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지난해 8월 우리나라를 찾은 앤디 김(민주·뉴저지), 태미 덕워스(민주·일리노이) 미국 상원의원을 접견했으며, 9월에는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해 상원 외교위 및 하원 외무위 소속 의원들을 만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