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동해시에 따르면 시는 다음달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동해시티투어버스 탑승료를 50% 할인해 운영한다. 이에 따라 이용 요금은 대인 2500원, 소인 1500원으로 낮아진다.
시티투어버스는 주요 관광지를 순환하는 노선으로, 여행 기간 동안 보다 부담 없이 동해 주요 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시는 다음달 1일부터 5월 29일까지 '동해 모먼트, 순간을 담다' SNS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관광객이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촬영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하고 동해관광 공식 계정을 팔로우 및 태그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 중 30명을 선정해 관광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 참여를 확대하고, 체험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관광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진화 관광과장은 "관광객이 직접 경험한 동해의 매력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혜택과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