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설 명절을 맞아 경남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희망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6일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에서 경남지역 저소득 노인과 장애가정, 지역아동센터 등을 대상으로 쌀 500포대(10㎏)와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번 ‘설 맞이 희망나눔’ 행사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및 지역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2014년부터 13년째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임직원으로 구성된 사회봉사팀은 경남장애인종합복지관, 진해장애인복지관, 성주지역아동센터 등 도내 자매결연 복지기관 13곳을 찾아 생필품도 함께 전달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모두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환경·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장애청소년 제주캠프, 군 노후시설 리모델링, 사랑의 구르미카·나르미카 지원, 김장 나눔, 수해지역 긴급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경남농협, 설 명절 대비 안심 농산물 수급·식품안전 특별점검
경남농협이 설 명절을 앞두고 안심 농산물 공급과 식품안전 강화를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경남농협(본부장 류길년)은 5일 웅천농협 하나로마트를 방문해 설 명절 성수기 농산물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식품안전 특별점검과 함께 경남 안심 농축산물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명절을 앞두고 소비가 늘어나는 채소·과일·축산물을 중심으로 물량 확보 현황과 가격 동향을 살피고 우리 농산물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는지 현장 여건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경남농협은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안심 농산물 판매 운영 실태도 함께 점검했다. 이와 함께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를 식품안전 특별점검 관리기간으로 지정하고 지역본부 내에 식품안전관리 ‘특별상황실’을 운영한다.
관리기간 동안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축산물 판매장과 가공공장 등 계통 사업장을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와 원산지 표시 관리에 대한 지도 강화 및 특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류길년 경남농협 본부장은 "농업인의 마음으로 소비자를 생각하는 ‘농심천심(農心天心)’의 자세로 안심 농산물 공급과 수급 안정, 식품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이번 설 명절에는 안전하게 관리된 우리 농산물을 많이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농협, 채권관리 역량 강화 교육…연체 감축 전사적 결의
경남농협이 채권관리 역량 강화를 통해 자산 건전성 제고와 연체 감축에 나섰다.
경남농협(본부장 류길년)은 6일 창원축구센터 세미나실에서 관내 농축협 채권관리 책임자와 담당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남 농축협 채권관리 실무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채권관리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여신 건전성을 높여 농축협의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자산 건전성 제고를 위한 중점 추진사항 △부실채권(NPL) 시장 동향 및 매각 업무 이해 △법률전문가(변호사)를 초빙한 실무 중심 법률 사례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에서는 전사적인 채권관리 강화를 목표로 참석자들이 연체 감축과 자산 건전성 제고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짐하며,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통해 농축협의 건전한 경영 기반을 확립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