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7일 (3)
李대통령, 내달 경남서 ‘9번째 타운홀미팅’…소통 행보 이어간다

李대통령, 내달 경남서 ‘9번째 타운홀미팅’…소통 행보 이어간다

도민 200명 초청 9번째 소통 행보…제조 혁신·첨단산업 확장 강조

승인 2026-01-30 09: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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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4일 경기 파주시 라이브러리스테이 지지향에서 열린 '경기 북부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 미팅 간담회에서 안규백 국방부 장관에게 질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내달 초 경남도민들과 만나는 ‘타운홀미팅’을 연다. 취임 이후 이어온 대국민 소통 행보의 일환으로, 이번이 아홉 번째다.

이 대통령은 30일 페이스북을 통해 “경남의 내일을 함께 준비할 도민 200분을 모신다”며 다음달 6일 경남에서 타운홀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조선·방위산업·항공우주·기계산업 등 대한민국 핵심 제조업이 촘촘히 집적된 경상남도는 미래 산업의 기반을 고루 갖춘 지역”이라며 “산업단지와 풍부한 인적 역량, 현장에서 축적된 데이터까지 경남의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 같은 산업 역량을 토대로 제조 공정을 혁신하고 첨단 기술 산업을 확장해 미래 경쟁력을 더욱 키워 나가야 할 때”라며 “부산·울산·경남을 하나로 잇는 초광역 교통망과 산업 생태계를 통해 경남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축으로 도약할 길을 함께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타운홀미팅 참석 희망자는 이날부터 다음달 2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행사 시간과 장소는 경호상 이유로 추후 안내될 예정이다.

이승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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