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8일 (4)
동해시, 강원도 물가안정 평가 '우수상'…2년 연속 성과

동해시, 강원도 물가안정 평가 '우수상'…2년 연속 성과

승인 2025-12-11 16:33:29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동해시청 전경.
강원 동해시가 강원특별자치도 '2025년 시·군 물가안정 관리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장려상에 이어 올해 우수상을 받으며 2년 연속 물가안정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11일 동해시에 따르면 강원도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물가 관리체계 △공공요금 안정 노력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바가지요금 근절대책 △우수시책 등을 포함한 5개 분야·16개 지표로 물가안정 추진 실적을 평가했다.

동해시는 올해 상·하수도 요금 인상이라는 불가피한 여건에도 불구하고, 민관 협력 강화와 현장 중심의 대응을 통해 정량 지표 대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착한가격업소 지정 확대·이용 활성화, 지역축제 바가지요금 근절 대책 등 민생 체감 정책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시는 △700억 원 규모 동해페이 발행 △전국 최고 수준 캐시백(최대 25%) 제공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 운영 △추가 5% 인센티브 지급 등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민생경제 대책을 추진해 실질적인 지역 경기 회복 효과를 이끌었다.

임성빈 경제과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물가 안정에 협력해 준 시민과 업계에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공공요금 인상은 최소화하고, 지역경제가 체감할 수 있는 물가 안정 정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프로필 사진
백승원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