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7일 (3)
이탈리아서 간호사 실수로 화이자 6회분 주입

이탈리아서 간호사 실수로 화이자 6회분 주입

승인 2021-05-11 05:00:03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쿠키뉴스] 송금종 기자 = 이탈리아에서 코로나19 예방백신 과다주입 사고가 발생했다.

AGI 통신에 따르면 9일 오전(현지시간) 중부 토스카나주 마사에 있는 한 병원 간호사가 23세 여성에게 화이자 백신 1바이알(약병) 전체를 접종했다. 1바이알은 6회 접종분이다. 원래는 주사기로 1회만 뽑아 써야 한다. 

병원은 여성을 입원시켜 부작용 발현 여부를 보고 있다. 여성은 건강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 사례는 이탈리아의약청에도 보고됐다. 

백신 과다 주입 사례는 미국과 호주, 독일, 이스라엘 등에서도 발생한 바 있다. 한꺼번에 6회분이 주입된 사례는 이례적이라는 반응이다. 

song@kukinews.com
송금종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