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환자 데이터, AI 시대 ‘금광’…데이터 주도권 골든타임 6개월도 안 남아”
한국이 보유한 암환자의 임상 데이터와 의료 인프라를 인공지능(AI) 학습에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신속히 구축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글로벌 빅테크와 제약사가 AI 신약 개발에 속도를 내는 상황에서 데이터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는 시간이 6개월도 채 남지 않았다는 진단이다. 황태현 미국 밴더빌트대학교 교수는 17일 국립암센터 25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전 세계의 수많은 AI 모델이 공통적으로 필요로 하는 필수 요소가 바로 환자 데이터로, 이 데이터는 AI 시대에 가장 중요한 금광과 같은 자원”이라며 이 자원을 A...

마티카 바이오, 혁신 CDMO ‘오픈 액세스 플랫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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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멘토라이프, 약국 전용 건기식 2종 출시…“항산화‧면역 관리에 도움”
대원제약의 약국 전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멘토라이프’가 항산화와 혈압 관리에 도움을 주는 ‘항산화엔 코엔자임Q10’과 어린이의 입맛과 영양을 모두 잡은 ‘면역 기능&키즈 프로폴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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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IDMC로부터 두경부암 신약 3상 “지속 진행” 권고
LG화학이 회사의 미국 항암사업을 담당하는 아베오(AVEO)가 임상 3상 시험을 진행 중인 ‘파이클라투주맙’의 적절 투여 용량으로 최대 함량인 20㎎/㎏을 최종 선정하고 임상시험을 지속 진행한다고 20일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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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가 개편안 ‘숨고르기’…복지부, 건정심 소위 상정 유보
복제약(제네릭) 약가 인하를 골자로 한 보건복지부의 약가제도 개편안 논의가 결국 미뤄졌다. 제약업계의 우려 등을 의식해 충분한 의견 수렴 과정을 거치며 속도 조절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보건복지부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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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ADM바이오, ‘페니트리움바이오사이언스’로 사명 변경
현대ADM바이오가 사명을 ‘페니트리움바이오사이언스(Penetrium Bio Science)’로 변경한다. 기존 임상수탁기관(CRO)에서 글로벌 혁신 신약 개발 기업으로 정체성을 전면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현대ADM바이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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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헤파토스시럽 출시…특허 용기 ‘세피지 앰플’ 적용
조아제약은 특허 받은 용기를 적용한 간기능 활성화제 ‘헤파토스시럽’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헤파토스시럽은 아르기닌, 베타인, 구연산 세 가지 성분의 상승효과로 간세포 보호, 간 기능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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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희귀질환으로 쏠리는 글로벌 파이프라인…‘미충족 의료 수요’ 확충 [신약 대전환 시대②]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은 거대한 전환기에 서 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약 개발이 본격화되고, 희귀질환과 항암제를 중심으로 파이프라인이 재편되면서 플랫폼 기술이 경쟁력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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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흑색종 신약 ‘벨바라페닙’ 임상 2상 환자 투약 시작
한미약품이 국내 최초로 악성 피부암인 흑색종 치료를 위한 경구용 표적 항암신약 ‘벨바라페닙’의 국내 임상 2상에서 환자 투약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한미사이언스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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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시스, ‘글로벌 톱티어’ 의료기기 시장 정조준…“장기 성장 모멘텀 지속”
미용 의료기기 분야에서 글로벌 확장을 이어가고 있는 클래시스가 중장기 성장 구조의 안정성을 재확인 받았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클래시스에 대한 증권가 호평에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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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엘바이오, ‘ABL111’ 병용요법 임상 2상 첫 환자 투여 완료
에이비엘바이오가 파트너사 노바브릿지 바이오사이언스(구 아이맵)와 공동개발 중인 ‘ABL111’(지바스토믹) 병용요법의 글로벌 임상 2상의 첫 환자 투여를 시작했다. 19일 에이비엘바이오에 따르면 해당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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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노믹스, 일라이 릴리와 유전성 난청질환 연구개발 가속화
알지노믹스가 유전성 난청질환 프로그램의 연구개발을 가속화하고, RNA(리보핵산) 교정 플랫폼 고도화에 나선다. 알지노믹스는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 체결한 유전성 난청질환 치료제 라이선스 아웃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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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알레르기약 ‘레시게르셉트’ 글로벌 임상 2상 본격화
유한양행은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레시게르셉트(YH35324)’의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CSU) 환자 대상 다국가 임상 2상을 본격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유한양행은 레시게르셉트 임상 2상 주요 계획을 미국 국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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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치료 공백 있는 IBD 환자서 ‘램시마SC’ 효과 확인”
셀트리온이 18일(현지시간)부터 오는 21일까지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리는 ‘2026 유럽 크론병 및 대장염학회’(ECCO)에 참가해 자가면역질환 분야에서 축적한 임상 경험과 포트폴리오 경쟁력 입증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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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바꾼 신약 개발 지도…불붙은 글로벌 제약·바이오 투자 경쟁 [신약 대전환 시대①]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은 거대한 전환기에 서 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약 개발이 본격화되고, 희귀질환과 항암제를 중심으로 파이프라인이 재편되면서 플랫폼 기술이 경쟁력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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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탈모치료제 후보물질 ‘JW0061’ 임상 1상 착수
JW중외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탈모치료제 후보물질 ‘JW0061’의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승인에 따라 JW중외제약은 서울대병원에서 한국인 및 코카시안 건강한 성인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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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1조4633억 자사주 소각 주총 상정…상법 개정 앞서 주주가치 제고
셀트리온이 자사주 소각과 보유·처분 계획을 정기 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한다. 자사주 운영의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하고, 상법 개정 논의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셀트리온은 12일 주주총회 소집공고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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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美 현지 세일즈 미팅 개최…‘원팀 전략’ 가동
SK바이오팜이 최근 미국 현지에서 세일즈 미팅을 개최하고 ‘원팀 전략’을 가동했다. SK바이오팜은 미국 법인 SK라이프사이언스가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2026 내셔널 세일즈 미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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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아일리아 시밀러 ‘오퓨비즈’ 특허 합의 완료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안과질환 치료제 ‘오퓨비즈’(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오리지널 의약품 회사인 리제네론·바이엘과 2㎎ 제형에 대한 미국 합의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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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빌리언, 지난해 매출 117억…연매출 3년 연속 2배 이상 성장
인공지능(AI) 기반 희귀질환 진단 기업 쓰리빌리언이 지난해 연결 기준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연매출 11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03% 성장했다. 쓰리빌리언은 지난해 4분기 매출 39억원의 분기 기준 최고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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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바이오파마 넥스트 브리지’ 참가사 모집…“빅파마 협업 기회 마련”
글로벌 제약사들과 협업할 국내 기업을 모집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보산진)은 제약바이오 분야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글로벌 선도기업 협업 프로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