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코스피 9000이 말해주지 않는 것 [데스크 창]](/data/kuk/image/2026/06/24/kuk20260624000350.460x260.0.jpg)
코스피 9000이 말해주지 않는 것 [데스크 창]
요즘 기업인들을 만나며 가장 자주 들은 이야기는 의외로 해당 기업의 사업 내용이 아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이야기다. 올해 들어 코스피가 5000선에서 9000선까지 가파르게 오르고 반도체 호황이 이어지면서 두 회사는 그야말로 대화의 중심에 섰다. 주식을 가진 사람은 물론 없는 사람까지도 이야기에 끼어든다. 삼성전자 주식이 없어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은 ‘삼전통’, SK하이닉스 주식이 없어 아쉬운 마음은 ‘닉스통’이라는 신조어까지 생겼다고 한다. 주가가 많이 올랐으니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실제로 삼성전자...
![현금결제, 지켜야 할 사회 인프라 [권태준의 ‘경제법 이야기’]](/data/kuk/image/2026/06/24/kuk20260624000210.460x260.0.jpg)
현금결제, 지켜야 할 사회 인프라 [권태준의 ‘경제법 이야기’]
![“미승인 살균·살충제 840개 시장퇴출...AI감시 내년 도입” [쿠키인터뷰]](/data/kuk/image/2026/06/25/kuk20260625000002.460x260.0.jpg)
-
트럼프 2기 출범, 경제 살릴 골든타임 잡아야 [취재진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제47대 미국 대통령에 정식 취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의회 의사당 ‘로툰다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 선서로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트럼프 대...
-
의사가 명함 돌려 알리는 ‘방문 진료’, 지역 연계책 강화해야 [데스크 창]
서울 중랑구에서 의원을 운영 중인 A의사는 오늘도 영업사원처럼 발품을 팔았다. 그는 “방문 진료에 대해 모르는 주민이 많다”고 말한다. A의사는 폐렴, 욕창, 요로감염 등 중증 합병증을 동반한 신경계질...
-
평양 학부모들, 자녀 교육 위해 이곳으로 몰린다 [곽인옥 교수의 평양 시장경제 리포트]
북한은 1994년 김일성 사망 이후 고난의 행군 시기에 수많은 사람들이 굶어 죽는 처참한 상황에 처했다. 죽음의 공포에 휩싸인 주민들은 국가 주도의 계획 경제에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목숨을 이어갈 수 있는 길...
-
어두운 곳에서 스마트폰 오래 하면 눈 건강 치명적 [건강 나침반]
녹내장은 시신경이 지속적으로 손상되는 질환으로 당뇨, 고혈압처럼 평생 치료를 해야 하는 질환이다. 시신경 및 신경섬유층은 눈에서 받아들인 시각정보를 뇌로 전달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녹내장은 백내...
-
2026학년도 변화하는 수시, 대입 성공을 위한 필수 정보
대입은 매년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새로운 도전과제를 준다. 모집인원의 변화, 수험생 수의 변동 등 다양한 요소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대학별 선발 방식’의 변화다. 이 변화들을 정...
-
귀에서 시작한 어지럼증 3대 질환 제대로 알기 [건강 나침반]
어지러운 증상은 살면서 흔하게 겪게 되는 증상 중 하나다. 다양한 원인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귀 질환으로 인해 생기는 어지럼증이 가장 많다. 귓속에 전정기관과 반고리관이라는 우리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평...
-
꽉 막힌 G밸리, 숨통 트이게 하려면 [취재진담]
“10년 뒤쯤이면 좀 나아질까요?” 서울 금천구 가산동 교통 체증 기획 취재 중 한 시민에게 받은 질문이다. 시민의 질문에 자신 있게 답하지 못했다. 사실대로 말하자면 ‘어쩌면 10년 뒤 가산동에 인파...
-
“스키장 가자” 돌아온 겨울 스포츠 시즌, 부상 없이 즐기려면 [건강 나침반]
겨울방학이 시작되고 한겨울에 들어서며 스키, 눈썰매, 스노우보드, 스케이트 등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이들이 늘었다. 다만 추운 날씨에 빠른 스피드를 내는 운동이다 보니 예기치 못한 부상도 많아 준비운동 및...
-
겨울철 많아지는 스포츠 손상, 응급대처법은? [건강 나침반]
스키나 스노보드, 스케이트 등 겨울 레포츠를 즐기는 사람이 많다. 특히나 이번 설연휴는 최장 9일까지 쉴 수 있어, 그 인구는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겨울은 낮은 기온으로 관절과 근육이 경직되어 스포츠 손...
-
국방부, 계엄사태 수습과 병행해 새로운 ‘국민적 신뢰 창출‘ 기회 모색해야 [박진호의 아웃사이트]
세계 최고의 우수성을 인정 받고 있는 대한민국 국군의 위상은 지난해 12월 3일 계엄사태로 심각히 추락했고 마치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다”는 말 처럼 그 끝을 가늠할 수 없는 최악의 상황이다. 한반...
-
산후조리, ‘조급함’은 금물, ‘산모에 맞춤 회복 치료’가 중요 [건강 나침반]
산후조리는 출산 후 산모가 신체를 회복하는 과정이다. 출산 후 약 6주 정도를 산욕기라고 해서 몸을 회복하고 상처를 치유하는 기간이다. 이때 여러 호르몬, 관절과 인대, 그리고 기혈의 변화가 연쇄적으로 나타...
-
의대생과 전공의는 공익을 생각할 때이다
공부만 잘 하는 사람은 의사가 되기에 많이 부족하다. 환자 치료는 지식만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따뜻한 마음과 봉사 정신이 동반되어야 한다. 지식만으로 한다면 인공지능 AI가 의사 보다 훨씬 더 낫다. 길거리에...
-
‘40대 체육회장’ 새 시대 연 유승민…체육계 이끄는 젊은 리더십
체육계가 완전히 뒤바뀌고 있다. 지난 8년간 체육계를 휘어잡았던 이기흥(70) 회장이 3연임에 실패했다. 신임 체육회장은 유승민(43) 전 대한탁구협회장이다. 체육계 개혁을 바라는 목소리가 반영된 결과다. 구시대...
-
2025년 사법이 답을 줄 때 [데스크 창]
2025년 을사년 ‘푸른 뱀의 해’를 새해로 맞이했음에도 국민들은 여전히 평안치 못하다. 그 이유는 멀지 않은 곳에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헌정 질서 위반과 국체 위상을 저락(低落)시키는 데에 있다. 헌법...
-
추운 아침에 심해지는 두통… 어지럼증까지 동반된다면 [건강 나침반]
머리가 지끈지끈하고 위장관 증상까지 유발하는 편두통은 때로 어지럼증을 동반한다. 이를 전정편두통이라고 하는데, 여성은 생리 주기와 밀접한 관련을 보이며 가족력이 있는 경우가 많다. 두통과 어지럼증은 ...
-
한 지붕 두 가족, 이제 서로 협력해야 할 때 [데스크 창]
바둑이라는 한 지붕에서 살고 있는 두 가족, 한국기원과 대한바둑협회는 서로 화합할 수 있을까. 바둑계 위기설이 심화하고 있는 지금, 이제는 협력해야 할 때다. 지난 1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제10...
-
2026학년도 수능 D-300… 예비 고3이 궁금해 할 15가지 대입 Q&A
입시를 처음 겪는 고3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는 대입의 모든 것이 어렵고 답답하게 느껴지기 마련이다. 2025년 11월 13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300일 앞두고 진학사가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궁금해하는 대입...
-
북한 체제변화 유인을 위한 ‘대북 외부정보 유입’ 필요성
북한은 2023년 12월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 전원회의를 통해서 남북한관계는 더 이상의 ‘통일의 추구관계’가 아닌 ‘교전중인 적대적 두 국가관계’라는 2국가론을 발표함과 동시에 한국에 ...
-
꽁꽁 언 날씨에 심해지는 허리 통증, 한방 치료로 해결 [건강 나침반]
겨울철에는 허리 통증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많아진다. 허리 디스크(요추 추간판 탈출증) 등 근골격계 질환은 기온이 낮아지면 통증이 악화하는 경향이 있다. 현재 추나요법과 첩약은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