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반

밴스 스위스 도착…美·이란, 종전 MOU 후속 협상 본격화
미국과 이란 고위급 대표단이 21일(현지시간) 스위스 뷔르겐슈토크에 집결하면서 전쟁 종식을 위한 양해각서(MOU) 후속 협상이 본격화됐다. 스위스 외무부는 이날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이 이끄는 양국 대표단이 뷔르겐슈토크에 도착했다”며 “중재국인 파키스탄과 카타르 대표단도 도착했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밴스 부통령은 이날 오전 5시59분 스위스에 도착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IRNA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날 회담이 하루 일정으로 진행...

미·이란 종전 합의에 국제사회 환영…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 ‘고조’

-
원숭이두창 19개국서 확진… WHO “억제 가능”
원숭이두창의 확산세가 심상치 않은 가운데 세계보건기구(WHO)는 “억제가 가능하다”며 과민 반응을 경계했다. 24일(현지시각) 로이터·CNBC 등 외신에 따르면 WHO는 이날까지 19개국에서 237건의 원숭이...
-
韓 IPEF 가입 다음날… 중·러 군용기, 독도 인근 카디즈 진입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 여러 대가 24일 독도 인근 카디즈(한국방공식별구역)에 진입했다가 이탈했다. 한국이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를 가입하면서 중국 측을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
-
[속보] 합참 “중·러 군용기 6대, 독도 인근 카디즈 진입 후 이탈”
eunbeen1123@kukinews.com...
-
쿼드 4개국 정상, ‘北 비핵화 협력’ 약속
미국·일본·호주·인도로 구성된 안보 협의체, 쿼드(Quad)정상들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
-
바이든, 中겨냥 ‘대만 군사 개입’ 발언…실수인가 의도인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중국이 대만을 공격할 경우 대만을 방어하기 위해 군사적인 개입을 할 수 있다는 발언을 두고 여러 해석이 나오고 있다. 중국당국은 강력 반발했고 미국 국방부는 재빨리 진화했다. 바...
-
스타벅스도 15년 만에 러시아 손절…130개 매장 폐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계기로 서방의 주요 기업들이 러시아 시장에서 발을 빼고 있다. 맥도날드에 이어 스타벅스도 더 이상 러시아에서 사업을 운영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스타벅스가 러시아에서 영업을 시...
-
원숭이두창 15개국서 감염 확인…대유행 가능성은?
천연두와 비슷한 아프리카 지역 풍토병인 원숭이두착이 세계 각지에서 나타나고 있다. 이스라엘, 스위서에 이어 오스트리아 등 전세계 15개국에서 발생이 보고됐다. 22일(현지시각) 로이터·AP·BBC 등 외...
-
WHO, '원숭이두창' 대응 국가와 긴밀히 협력
원숭이두창 바이러스가 현재까지 약 80건 확인됐고 50건의 조사가 계류 중이라고 세계보건기구(WHO)가 밝혔다. WHO는 "감시가 확대됨에 따라 더 많은 사례가 보고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WHO는 20일(현지시간)...
-
“작전 리더 이근, 韓가면 체포” 우크라 고위인사 격려글
러시아 침공으로 어려움을 겪는 우크라이나 정부의 고위 인사가 국제 의용군으로 참전한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대위 출신 이근씨를 ‘작전 리더’라고 전했다. 안톤 게라셰코 내부무 장관 보좌관은 16일...
-
맥도날드 32년 만에 철수…러시아 사업 접는 글로벌 기업들
냉전 종식을 알리며 32년 전 모스크바에 첫 매장을 연 맥도날드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로 러시아 시장에서 철수한다. 16일(현지시각) 로이터·AP·BBC 등 외신에 따르면 맥도날드의 크리스 캠프...
-
74년 중립 깬 핀란드…러 “나토 가입 시 군사조치” 경고
북유럽 중립국 핀란드가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 가입을 공식화했다. 러시아는 가입시 군사 조치 등으로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12일(현지시각) 로이터·AP·CNN 등 외신에 따르면 핀란드의 사...
-
G7 “러 석유 수입 중단”…질 바이든, 우크라 깜짝 방문
미국과 유럽 등 서방이 러시아의 전쟁 의지를 꺾기 위해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우크라이나를 전격 방문했고, 주요 7개국(G7)은 러시아 석유 수입을 단계적으로 ...
-
美상원,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 지명자 인준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 지명자 인준안이 미 의회를 통과했다. 5일(현지시각) 로이터·워싱턴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미 상원은 이날 본회의를 열고 골드버그 대사의 인준안을 만장일치로 가결처리했...
-
푸틴, ‘보복 제재’로 서방에 맞불…“러 제품·원자재 안팔아”
러시아가 대러 제재 보복격으로 자국에 비우호적인 국가에 러시아산 제품과 원자재 수출을 금지하는 카드를 꺼냈다. 3일(현지시각) 타스·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일부 ...
-
우크라에 ‘42조원’ 추가 지원하는 바이든…“韓 가스 협력”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 지원을 위해 330억달러(약 42조원) 규모의 예산안을 의회에 추가 요청했다. 또 러시아의 에너지 무기화와 관련해서는 위협받는 유럽 동맹을 돕기 위해 한...
-
월가 뒤흔든 ‘마진콜 사태’ 투자가 빌 황, 보석으로 석방
국제 금융회사들에 100억달러(약 12조6600억원)의 손실을 안긴 혐의로 미국 연방 검차에 체포된 한국계 미국인 투자가 빌 황(한국명 황성국)이 보석으로 석방 풀려났다. 27일(현지시각) 로이터·AP·CNBC 등 ...
-
러, 에너지 무기화 본격화…우크라 동맹 분열 노리나
서방의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과 대러 제재에 맞서 러시아가 에너지 무기화를 본격화했다. 러시아는 폴란드와 불가리아에 대한 천연가스 공급을 전면 중단하면서 다른 유럽 국가에도 가스 공급을 중단할 수 있다...
-
美 재확산 피한 이유?…CDC “국민 60% 감염, 항체 생겨”
미국 국민 60%가 코로나19에 확진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확진 경험으로 인한 항체 발생으로 집단 면역 상태가 돼 재확산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는 것이다. 26일(현지시각) 로이터·CNN·NBC·...
-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재선 성공…“모두의 대통령 될 것”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에서 20년 만에 재선에 성공한 대통령이 됐다. 24일(현지시각) 로이터·AP·CNN·ABC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은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