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정부 “3% 성장 가시권”…유류세 연장·계란·고등어 공급 확대 총력
정부가 올해 경제성장률 3% 달성과 1인당 국민소득(GNI) 4만달러 달성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평가하면서도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에 대응하기 위해 유류세 인하를 연장하고 계란·고등어 공급 확대 등 민생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한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 제13차 회의를 주재하고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기 대비 0.6% 증가해 1분기 1.8% 성장에 이어 성장 모멘텀이 이어지고 있다”며 “올해 연간 3% 성장과 1인당 국민소득 4...

혈당·혈압 잡는 잡곡밥 ‘황금비율’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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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집콕”…거리두기 강화, 유통·자영업계 ‘C쇼크’
연말 대목을 고대하던 유통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확산으로 ‘위드 코로나’가 멈추면서 북적이던 연말이 사라진 탓이다. 이른바 C쇼크에 ‘집콕족’이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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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도 알바도 “하” 외마디 한숨
좌초된 위드코로나45일 만에 ‘위드 코로나’가 좌초한 16일. 광화문 인근의 한 낙지 요리 전문점에선 깊은 한숨이 들려오고 있었다. 강화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조치에 점주 A씨는 “위드코로나로 반짝 기대를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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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마스크로 한강서 치맥했다…‘가상공간’ 편의점에서
# 노을 지는 오후 남산타워가 보이는 한강공원. 마스크를 하지 않은 채 다양한 사람들이 보드와 카약을 타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기자도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을 사들고 벤치에 자리를 잡았다. 놓여있는 치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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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대만 굴리니 알겠나"…서버도 속도 터진 '방역패스'
14일 점심시간 한 유명 프랜차이즈 카페. 기자가 커피를 주문했지만 QR체크만 진행해도 내부 취식이 가능했다. 따로 방역패스 확인은 요구받지 않았다. 여전히 수기 명부를 사용하는 이들도 많았다. 종업원에게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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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나와” 실랑이까지…방역패스 두 손든 식당
“어르신들은 할 줄도 몰라. 아까는 QR까지 ‘먹통’이 되는 거야. 사람들은 기다리면서 욕하고. 정말 이대로라면 못해. 못해.” 방역패스 의무화가 시작된 13일 점심시간. 명동의 한 칼국수집 입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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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시스템 과부하 죄송, 오늘 방역패스 적용 안해"
질병관리청이 쿠브(COOV·전자예방접종증명서) 앱 접속 장애로 13일 방역패스를 적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당초 질병관리청은 이날 방역패스 계도기간을 끝내고 위반시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었다. 질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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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끝났는데, 지금 이걸?" 멋대로 방역패스에…자영업자 '분통'
방역당국이 식당과 카페 등에도 방역패스(접종완료·음성확인서) 확대 조치를 전면 시행한 13일. 전국 곳곳에선 전자증명 접속 시스템 장애로 시민과 자영업자의 불편이 잇따랐다. 결국 방역당국은 과부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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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에 이어 우유업계 또 다시 '여성 혐오' 논란
서울우유에 이어 우유산업 발전을 위해 설립된 단체인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까지 '여성 혐오(여혐)' 논란에 휩싸였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가 2014년 제작한 웹툰 '춘봉리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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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에 AI까지…‘클라스' 달라지는 무인편의점
편의점 업계가 첨단 기술로 무인 편의점을 무장시키고 있다. 기존에는 사각지대가 많았던 만큼, 도난과 사고 등의 우려 등이 있었지만 이를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 시스템 도입으로 보안을 강화겠다는 복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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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점 대신, ○○○”…이커머스 공세 맞선 대형마트 3사, 필살기는?
대형마트들이 최근 매장 리뉴얼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에는 온라인 쇼핑의 급성장으로 매장 철수나 폐점이 우선됐지만 지금은 분위기가 달라졌다. 업계는 오프라인 매장을 이용해 배송 거점 마련, 체험 영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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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2022년도 임원인사…4명 상무 승진
호텔신라가 2022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비상경영 체제 돌입으로 승진 인사를 실시하지 않았다. 9일 호텔신라에 따르면, 이번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김보연 TR(면세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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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타잖아, 볼 틈 없어”…방역 패스, 현장선 ‘혼란’
지난 7일 오후 8시 20분 서울 마포역 인근의 한 호프집. 가게 안에는 2차로 술을 마시러 온 손님들이 연신 “여기요!” “여기요!”를 외치고 있었다. 중년의 부부는 주방과 20평가량의 홀을 모두 담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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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도 친환경이 대세”…유통가, ‘전기차’ 도입 박차
최근 유통업계가 전기차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기오염 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전기차를 통해 ‘경제성’과 ‘친환경’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복안이다. 업계에서 환경·사회·지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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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할 이유 만들겠다"…홈플러스, '오프라인' 매장 강화 나선다
홈플러스가 노후화된 대형마트를 리뉴얼하고 슈퍼마켓(SSM) 체인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새 점포를 내는 등 오프라인 사업 강화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다음달 인천 간석점을 리뉴얼 개점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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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들아 도와줘…“나, 프라이팬 뭐 사야 해?”
<편집자 주> 입버릇처럼 ‘이생망’을 외치며 이번 생은 망했다고 자조하는 2030세대. 그러나 사람의 일생을 하루로 환산하면 30세는 고작 오전 8시30분. 점심도 먹기 전에 하루를 망하게 둘 수 없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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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패스 확대' 부담 떠안은 자영업자…"전담 알바생 뽑아야하나"
정부가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행 한 달 만에 다시 방역 재강화에 나서자 자영업자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신규 확진자가 5000명대를 넘어서고 오미크론 변이까지 등장해 상황이 엄중하다는 게 정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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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
에서 이어짐. 명동의 빛은 돌아올까 서울시는 지난달 30일, 명동 등 4대 관광특구에서 사용 가능한 ‘상권 회복 특별지원 상품권’ 발행을 시작했다. 국내 소비자들을 겨냥해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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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앞두고 오미크론 쇼크…홈쇼핑 ‘울상’, 유통가 ‘긴장’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행에 기대를 걸었던 유통가가 다시금 긴장하고 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일 5000명을 넘어서고,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마저 등장하면서다. 홈쇼핑 등에선 해외여행 상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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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소비 확산에 ESG 본격화…유통기업, 친환경 잇따라
유통업계가 연말을 맞아 친환경을 앞세운 ESG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MZ세대를 중심으로 신념과 가치에 맞는 제품에 과감하게 투자하는 ‘가치소비’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각 업계에서 환경·윤리 등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