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철주 ‘400조 꿈’에 외국인 화답...주성엔지니어링, 사상최고가 [종목콬!]
반도체 대형주가 고공행진하는 가운데 반도체 장비업체 주성엔지니어링이 종가 기준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지난해 실적 역성장에도 불구하고 테슬라향 차세대 태양광 장비 수주 기대와 황철주 회장의 ‘...
-
코스피 7490 마감…외국인 역대급 매도에도 최고치 경신
코스피가 외국인의 대규모 팔자 행렬에도 종가와 장중 사상 최고치를 재차 경신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3%(105.49p) 오른 7490.05에 장을 마감했다. 이에 따라 사흘 연속 ...
-
외환보유액 42억달러 불어난 4월…환율·운용수익 영향
지난달 한국 외환보유액이 한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외환당국의 시장 안정화 조치가 이어졌지만, 유로화 등 비달러 자산 가치가 상승하면서 외화자산의 평가액이 확대됐다. 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
한화 건설부문, 매출 감소에도 수익성 개선…1Q 영업이익 172억원
한화 건설부문이 올해 1분기 매출 감소에도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대형 사업 준공 영향으로 외형은 줄었지만 원가율이 개선되면서 영업이익은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여기에 중단됐던 이라크 비스마야...
-
이재용 회장, 지분가치 47조원 육박…‘반도체 랠리’에 삼성家 100조 시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보유 주식 평가액이 47조원에 육박하며 국내 재계 인사 중 독보적인 1위를 굳혔다. 인공지능(AI)발 반도체 랠리로 삼성전자 등 주요 계열사 주가가 급등하면서 삼성가(家) 전체의 지분가치...
-
코스피, 장중 사상 첫 7500선 돌파…삼전·닉스 ‘훨훨’
코스피가 장중 사상 처음으로 7500선을 넘어섰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6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72%(53.23p) 오른 7437.79에 거래를 진행하고 있다. 장 초반 7531.88까지 치솟아 사상 첫...
-
카뱅·케뱅, 중저신용대출 목표 넘겼지만…정부 압박 더 세진다
올해 1분기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는 금융당국의 목표치를 웃도는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을 기록했다. 하지만 정부가 인터넷전문은행의 포용금융 역할을 거듭 강조하고 있는 만큼, 향후 중·저신용자 ...
-
유가 하락에도 살얼음판…호르무즈 봉쇄 ‘불씨’ 여전
국제유가가 미국과 이란의 휴전 연장 소식에 배럴당 100달러대 초반으로 내려앉으며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하지만 금융시장은 여전히 살얼음판 위에 서 있다는 평가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 지정학적 불안이 ...
-
‘새로운 도약’ 칠천피 시대…반도체 이끌고 외국인도 ‘폭풍 매수’
코스피 지수가 반도체 대형주 상승 랠리와 외국인 투자자의 대규모 순매수세에 힘입어 사상 최초로 칠천피(코스피 지수 7000선)를 돌파했다.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중심의 모멘텀 확산을 근거로 올해 연간 코스피 ...
-
영업정지 제재 위기 롯데카드…1분기 영업익 201% 증가
지난해 고객정보 유출 사태로 중징계 위기에 놓인 롯데카드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을 3배 가까이 끌어올렸다. 우량 고객 중심 영업과 대손 비용 절감 효과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다만 금융감독원...
-
금융위, 국민성장펀드 주가조작·고점 우려 선긋기…“감시체계 만들 것”
금융위원회가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이하 국민참여성장펀드)’ 출시를 앞두고 시장 안팎의 우려 잠재우기에 나섰다. 코스피 7300 돌파에 따른 고점 진입 논란과 자율투자 40% 비중을 둘러싼 주가조작 ...
-
4월 물가 2.6%↑…21개월 만 최고, 5월엔 더 뛴다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년 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동 분쟁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석유류 가격이 대폭 오른 여파다. 5월 물가 역시 높은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6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
-
‘관치금융’ 비판에…김용범 정책실장 “특권엔 책임 따르는 법”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금융권의 ‘관치 금융’ 비판에 정면 반박하며, 은행의 준공공적 성격을 강조했다. 김 실장은 5일 페이스북에서 “은행은 완전한 민간 기업이 아니다. 그 특권에 상응하는 사...
-
카카오뱅크 “내년부터 DPS 기준 배당…캐피탈사 연내 인수” [컨콜]
카카오뱅크가 내년부터 주당배당금을(DPS) 기준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수행할 계획이다. 직전 연도 DPS를 유지하거나 점진적으로 상향하는 방식으로 주주환원율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기업금융 강화와 리스...
-
카카오뱅크, 1분기 순익 1873억…전년比 36.3%↑
카카오뱅크가 올해 1분기 187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전년 동기 대비 36.3% 늘어난 것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성장이다. 비이자수익 3000억원 돌파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는 ‘2026년 1분기 경영실...
-
‘꿈의 시대’ 칠천피 개막…장중 7300선 돌파에 매수 사이드카 발동
코스피 지수가 이날 장중 칠천피(코스피 지수 7000선)를 돌파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2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18%(289.80p) 급등한 7226.79에 장을 진행하고 있다. 코스피는 7093.01에 개장한 ...
-
외국인, 4월 코스피서 1.2조 순매수…MSCI 코리아 ETF도 대거 담았다
지난 4월 외국인이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대형주 중심으로 순매수에 나선 가운데, 상위 종목 중 ‘TIGER MSCI Korea TR’ ETF가 이례적으로 이름을 올리며 눈길을 끌었다. MSCI Korea 지수를 추종하는 구조가 외국인...
-
보험료는 내려가는데 병원비는 늘어난다…5세대 실손, 갈아탈까
비급여 이용을 크게 억제하는 대신 보험료는 낮춘 5세대 실손의료보험이 오는 6일부터 출시된다. 과잉 진료로 누적된 적자를 줄이기 위한 개편이지만, 병원 이용 시 본인 부담이 커지는 만큼 소비자들의 갈아타기...
-
적자 사업인데도…은행들이 서울시금고 못 놓는 이유
서울시 시금고를 둘러싼 은행권 경쟁이 본격화됐다. 51조원 규모 서울시 자금을 관리하는 초대형 금고 사업을 두고 현 금고지기인 신한은행과 100년 넘게 시금고를 맡았던 우리은행이 정면 승부에 나선 모습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