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재 기자가 쓴 기사
![‘5극 3특’ 성공 열쇠는 철도망…“KTX 경제권으로 지방 거점 살려야” [현장+]](/data/kuk/image/2026/06/17/kuk20260617000325.460x260.0.jpg)
‘5극 3특’ 성공 열쇠는 철도망…“KTX 경제권으로 지방 거점 살려야” [현장+]
‘5극 3특’ 광역경제권을 실현하기 위해 KTX와 광역철도를 지역 생활권‧산업권을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로 활용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17일 서울 여의도동 국회에서 ‘5극 3특 광역경제권 형성 지원을 통한 KTX 경제권 강화 방안’ 주제로 열린 토론회에서 지방 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철도망 구축 방향이 논의됐다. 이번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 주최로 열렸다. 5극 3특은 수도권 1극 체제를 완화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 균형발전 전략이다. 토론 참석자들은 철도망을 단순한 교...

5월 자동차 수출·내수·생산 ‘트리플 감소’…부품업체 화재 여파
![토요타 ‘올 뉴 라브4’ 출격…PHEV 앞세워 韓 SUV 시장 정조준 [현장+]](/data/kuk/image/2026/06/16/kuk20260616000346.460x26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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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않는 할인 공세…항공업계, 연말 특가로 고객 선점 총력전
연말 대목을 앞두고 항공업계의 ‘할인 전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11월 수능과 블랙프라이데이, 12월 크리스마스 등 주요 이벤트에 맞춰 국내 주요 항공사들이 잇따라 특가 노선을 선보이며 고객 선점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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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자 효과 톡톡”…제주항공, 10월 누적 中 노선 탑승객 작년 추월
제주항공의 올해 10월 누적 중국노선 탑승객이 지난해 전체 탑승객을 넘어섰다. 제주항공은 올해 1~10월 중국노선 탑승객은 49만5000여명으로, 지난해 중국노선 탑승객(49만2900여명)을 넘어섰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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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붙는 글로벌 자율주행차 패권 경쟁…안전성‧제도 정비는 ‘허술’
글로벌 완성차 업계가 최근 AI 기술 확보에 속도를 내면서 자율주행 시장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다. 그러나 기술 상용화에 비해 도로 인프라, 법·제도, 안전성 검증 등 기반 체계는 아직 충분히 갖춰지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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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감축 속도낸다”…정부-현대차‧기아, 공급망 감축 상생 협약
정부와 현대차‧기아가 손을 맞잡고 자동차 부품 협력업체들의 탄소 감축을 본격 지원한다. 산업통상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17일 현대차‧기아, 자동차 부품 협력기업 87개사 등과 함께 자동차 산업 공급망의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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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운동화 주문했는데”…‘1100만점 보관’ 이랜드 물류센터 화재로 배송 차질
뉴발란스 제품부터 스파오·후아유 의류 등을 보관하던 충남 천안 이랜드패션 물류센터가 대형 화재로 전소하면서 이랜드가 유통하는 주요 패션 브랜드 상품의 배송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16일 소방당국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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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 LG 회장 “5년간 국내 100조원 투자…소재‧부품‧장비에 60% 투입”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향후 5년간 100조원의 국내 투자를 추진하겠다”며 “이 중 60%는 소재‧부품‧장비에 대한 기술 개발과 확장에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구 회장은 1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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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2028년까지 국내 128조 투자…반도체 초대형 팹 구축
SK그룹이 인공지능(AI) 3대 강국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국내에 128조원을 투자한다. 특히 용인반도체클러스터에 초대형 규모의 공장(팹)을 구축해 AI 메모리 수요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1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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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5년간 450조원 국내 투자…청년 일자리 창출 확대
삼성그룹이 향후 5년간 연구개발(R&D)을 포함해 총 450조원을 국내에 투자하겠다고 16일 밝혔다. 삼성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첨단 산업, 인공지능(AI) 지방 투자 확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규모 신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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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역대 최대 국내 125조 투자…‘AI·로봇·그린에너지’ 미래산업 전환 가속
현대자동차그룹이 내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내에 총 125조2000억원을 투입하는 사상 최대 규모의 투자 계획을 확정했다. AI·로봇 기반 첨단 제조 전환과 그린 에너지 생태계 구축을 통해 글로벌 모빌리티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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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내 집’ 마련하려면…월급 다 모아도 14년 걸린다
서울에서 ‘내 집’을 마련하려면 14년 동안 월급을 한 푼도 쓰지 않고 모아야 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6일 국토부가 발표한 ‘2024년도 주거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자가 가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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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현대차, 2026~2030년 국내 125조 투자…신사업‧R&D‧경상투자 3개 분야
현대차, 2026~2030년 국내 125조 투자…신사업‧R&D‧경상투자 3개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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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재계 총수 만나 “한미협상 방어 잘 해내…기업활동 장애 최소화”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7개 그룹 재계 총수들을 만나 “한미 통상‧안보 협상 과정에서 가장 애를 많이 쓰신 건 기업인들”이라고 사의를 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미 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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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스 사고 전 ‘항로 이탈’ 확인…오세훈 “불편 끼쳐 송구”
서울 한강버스가 잠실선착장 인근에서 멈춰 선 사고는 항로 이탈이 원인이었던 것으로 추정됐다. 서울시는 16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직접적인 원인은 항로 이탈에 따른 저수심 구간 걸림이며, 간접적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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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해군총장 “韓 핵잠 추진, 양국에 역사적 순간…中 견제 활용”
대릴 커들 미국 해군참모총장은 “한국의 핵추진잠수함(핵잠) 건조 추진은 양국 모두에 역사적 순간”이라며 “그 잠수함을 중국 억제에 활용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예상”이라고 밝혔다. 커들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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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혁신의 시장”…벤츠, 韓 아시아 허브 신설‧차세대 전기차 첫선[현장+]
메르세데스-벤츠가 차세대 전기차 라인업과 글로벌 미래 전략을 국내 최초 공개하며 아시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2년 만에 방한한 올라 칼레니우스 벤츠 회장은 14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벤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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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레니우스 벤츠 회장 “내년 서울에 아시아 제조·구매 허브 설립”
메르세데스-벤츠가 내년 1월 서울에 ‘아시아 제조·구매 허브’를 신설한다. 이는 아시아 시장 전반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 올레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 회장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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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구금’ 韓 근로자, 기존 비자로 美 현장 복귀
지난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발생한 한국인 근로자 300여명 구금사태 당시 체포됐다가 풀려나 귀국한 한국인 근로자 일부가 최근 미국 현장으로 복귀했다. 13일(현지시간) 애틀랜타저널 컨스티튜션(AJC)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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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 전환’ 아시아나항공 3분기 영업손실 1757억원…“화물기 사업 분할 영향”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3분기 매출 1조 4643억원, 영업손실 1757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2.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3분기 매출 감소는 지난 8월 화물기 사업 분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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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회장, LG 계열사 수장들과 회동…미래 모빌리티 협력 확대 속도
올라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 회장이 13일 방한한 가운데 LG그룹 주요 계열사 사장단이 총출동했다. 양측 경영진은 전동화 중심의 미래 모빌리티 구현 등을 위해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메르세데스-벤츠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