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재 기자가 쓴 기사
![‘5극 3특’ 성공 열쇠는 철도망…“KTX 경제권으로 지방 거점 살려야” [현장+]](/data/kuk/image/2026/06/17/kuk20260617000325.460x260.0.jpg)
‘5극 3특’ 성공 열쇠는 철도망…“KTX 경제권으로 지방 거점 살려야” [현장+]
‘5극 3특’ 광역경제권을 실현하기 위해 KTX와 광역철도를 지역 생활권‧산업권을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로 활용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17일 서울 여의도동 국회에서 ‘5극 3특 광역경제권 형성 지원을 통한 KTX 경제권 강화 방안’ 주제로 열린 토론회에서 지방 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철도망 구축 방향이 논의됐다. 이번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 주최로 열렸다. 5극 3특은 수도권 1극 체제를 완화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 균형발전 전략이다. 토론 참석자들은 철도망을 단순한 교...

5월 자동차 수출·내수·생산 ‘트리플 감소’…부품업체 화재 여파
![토요타 ‘올 뉴 라브4’ 출격…PHEV 앞세워 韓 SUV 시장 정조준 [현장+]](/data/kuk/image/2026/06/16/kuk20260616000346.460x26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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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선공에 글로벌 車 업계 총력전…자율주행 경쟁 본게임 돌입
글로벌 완성차 업계의 자율주행 경쟁이 본게임 국면에 접어들었다. 테슬라가 감독형 완전자율주행(FSD)을 앞세워 시장을 선도하는 가운데, 주요 기업들도 잇따라 서비스 출시와 전략 재편에 나서며 경쟁이 한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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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온, 포드와 합작법인 체제 종결…美 블루오벌SK 각자 운영키로
SK온이 미국 포드와의 합작법인(JV) 체제를 종료하기로 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SK온은 포드와 블루오벌SK의 생산 시설을 독립적으로 소유 및 운영하기로 상호 합의했다. 이에 따라 SK온은 테네시 주에 위치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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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독주에 눌린 K-배터리…美 ESS 시장 ‘메가딜’로 반등 신호탄 쏠까
중국의 점유율 독주로 한국 배터리 산업의 입지가 흔들리는 가운데, 국내 배터리 3사가 북미 ESS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에서 ‘조(兆) 단위’의 배터리 공급 계약을 잇달아 확보하며 반등의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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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R&D 수장 교체…후임에 독일 출신 만프레드 하러 유력
현대자동차가 연구개발(R&D) 조직을 이끌어갈 R&D본부장에 만프레드 하러 현대차 R&D본부 차량개발담당을 내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르면 다음주에 정기 임원 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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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무기한 총파업…코레일, 비상수송체계 돌입
전국철도노동조합이 11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하는 가운데,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비상수송체제에 돌입했다. 코레일은 정정래 사장직무대행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철도노조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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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제4차 항공정책 기본계획 발표…항공안전 강화 중점
국토교통부가 향후 5년간 항공정책 방향을 담은 ‘제4차 항공정책 기본계획’을 10일 발표했다. 12‧29 여객기 참사 이후 마련된 첫 항공 분야 법정 계획이다. 국토부는 우선 항공 선진국에 맞는 항공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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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산업 인재 키운다”…이스타항공-부산항공고, 정비 인재 양성 MOU
이스타항공은 부산항공고등학교와 항공 정비‧수리‧개조(MRO) 인재 양성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속 가능한 정비 인력 수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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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美 기업에 ESS용 LFP배터리 대규모 공급…총 2조원 규모
삼성SDI가 미국의 대형 에너지 전문기업에 ESS(에너지저장장치)용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대규모 공급한다. 10일 삼성SDI에 따르면 미주법인인 삼성SDI 아메리카(SDIA)는 미국의 에너지 관련 인프라 개발‧운영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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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진에어’ 출범 앞두고 LCC 전열 재정비…‘전략 경쟁’ 시대 열린다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이 하나의 법인으로 출발하는 ‘통합 진에어’ 출범이 본격화되면서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시장의 판도가 크게 흔들릴 전망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한진그룹 산하 LCC 3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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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 신임 회장에 김규영 선임…그룹 최초 전문경영인
HS효성은 9일 김규영 전 효성그룹 부회장을 HS효성그룹 회장으로 선임하는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와 함께 송성진 트랜스월드 PU장과 양정규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대표이사 전무를 각각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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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CES 2026’ 참가…모빌리티 신기술로 글로벌 공략
현대모비스가 내년 1월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해 30여종의 모빌리티 융합기술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CES에서 ‘진화의 층(Layer of Progress)&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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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일본 도쿠시마 취항 1주년…4만5000여명 수송
이스타항공은 국내 항공사에서 최초로 취항한 인천-도쿠시마 노선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6일 첫 운항을 시작한 인천-도쿠시마 노선은 현재까지 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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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통째로 넘어간다”…K-산업 기반 뒤흔드는 중국의 속도전 [K-산업 구조中심⑧]
한국 산업 전반이 중국의 전방위 추격에 흔들리고 있다. ‘탈(脫) 중국’을 외치지만 배터리·재생에너지·반도체·유통(K-브랜드)에 이르기까지 산업 기반은 중국산 원료·부품·규격&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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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들 T1→T2 대이동…인천공항 ‘출국장 대란’ 현실화 우려
최근 에어부산과 에어서울이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T2)로 이전한 데 이어 다음달 아시아나항공까지 합류하면서 T2 ‘출국장 대란’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 T2를 이용하는 항공사가 크게 늘어나면서 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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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에어리퀴드, ‘글로벌 수소 생태계’ 확대 가속화
현대차그룹은 글로벌 산업용 가스 기업 에어리퀴드와 손잡고 글로벌 수소 생태계 확대를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선다. 현대차는 최근 열린 수소위원회 CEO 총회에서 에어리퀴드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전략적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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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시장부터 유럽까지 삼키는 중국 차·배터리…韓 업계 위기감 커진다
중국 완성차와 배터리 기업이 글로벌 점유율을 빠르게 잠식하면서 한국 자동차 산업 전반에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 신흥 시장을 기점으로 중국 업체들이 가격 경쟁력과 공급망을 무기로 판도를 흔들면서 글로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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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한항공, 2026년 정기 임원인사 단행…전무 2명 승진
대한항공이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승진 인사는 총 20명 규모로, 김해룡 상무 외 1명이 전무로 승진하고 구은경 수석 외 17명이 신임 상무로 선임됐다. 이번 정기 임원인사는 성공적인 통합 항공사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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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거리 한계’ 넘나…LCC, 화물‧글로벌 제휴로 체질 개선 속도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이 단거리 중심 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화물사업을 확대해 여객 중심 수익 구조를 다변화하는 한편, 항공사 체급을 키우기 위한 글로벌 라이언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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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수입차 등록대수 전년比 23.4%↑…테슬라 1위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총 2만9357대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2만3784대) 대비 23.4% 증가한 수치다. 11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를 보면 테슬라가 7632대로 가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