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연 기자가 쓴 기사

장동혁 중재도 안 먹혔다…체육단체, 잠실경기장 진입 끝내 ‘불발’
체육단체들의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진입이 끝내 불발됐다. 국민의힘의 중재로 체육단체와 시위대간 진입을 위한 합의가 이뤄졌으나, 1명이 끝내 문을 막으며 진입이 이뤄지지 못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6일 오후 4시 핸드볼경기장 2-1 게이트 앞에서 “경기장 내에 들어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어서 체육회 관계자들을 철수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경찰과 체육단체 관계자들이 먼저 진입을 시도했다가 가로막히자, 장 대표 등 국민의힘 의원들이 현장을 찾아 중재에 나섰다. 장 대표는 이날 ...

체육단체·시위대, ‘개표소’ 경기장 진입 합의했지만…대치 지속돼

-
젠슨황-최태원, 밴플리트상도 ‘깐부’…HBM 파트너십 빛났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한미 기술동맹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SK하이닉스 등과의 ‘HBM 파트너십’이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 코라이소사이어티는 13일(현지시간) 황 CEO를 올해 ‘밴 플리트상’ 수상자...
-
결국 총파업까지 가나…삼성전자 노사에 남은 시나리오는
삼성전자 노사의 사후조정이 끝내 결렬되면서 총파업 시계가 다시 돌아가기 시작했다. 법원 결정과 정부 개입 여부를 둘러싸고 여러 시나리오가 분주하게 펼쳐지고 있다. 노사 문제를 해결할 카드로는 무엇이 남...
-
결론 못 낸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조정…“한 차례 더 열 것”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이 빈손으로 끝났다. 재계와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가사1부(부장판사 이상주)는 13일 오전 10시 최 회장과 노 관장의 1차 조정...
-
GS, 1분기 영업이익 1.2조…전년 동기 대비 56.6% ‘껑충’
㈜GS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1조원을 넘어서며 호실적을 기록했다. GS는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6조8424억원, 영업이익 1조2586억원, 당기순이익 8267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88% 상...
-
삼성전자 “사후조정 결렬 매우 유감…최악 막기 위한 노력 지속”
삼성전자가 노조의 결렬 선언으로 사후조정이 무산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삼성전자는 13일 입장문을 통해 “정부가 어렵게 만든 사후조정이 노조의 결렬 선언으로 안타깝게도 무산됐다”며 “정부가 노사...
-
개인정보위 “쿠팡·KT 조사 마무리…적절한 처벌 위해 노력”
대규모 개인정보를 유출, 피해를 입힌 쿠팡과 KT에 대한 처분이 조만간 결정된다.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 위원장은 12일 오후 서울정부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쿠팡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했다...
-
개인정보 유출 기업, 매출액 최대 10% 과징금 맞는다
개인정보를 반복적으로 유출하거나 중대한 위반을 저지른 기업은 앞으로 매출액의 최대 10%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받게 된다. 다만 선제적인 개인정보 보호 투자를 한 기업·기관에 대해서는 인센티브가 부여된...
-
금단의 클린룸 72시간…그 안을 달군 백색 엔지니어들
#외부인에게 좀처럼 허락되지 않는 반도체 팹의 문이 72시간 동안 살짝 열렸다. 축구장 8개 면적, 아파트 37층 높이에 달하는 거대한 생산시설 안에는 최첨단 장비와 로봇, 하얗고 노란 조명, 그리고 24시간 라인을 ...
-
이재용 회장, 주식가치 50조 첫 돌파…삼성家 100조 시대 진입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주식 평가액이 50조원을 돌파했다.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11일 이 회장이 보유한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SDS △삼성E&A △삼성화재 △삼성전자 우선주 등 7개 종...
-
30조 피해·파업동력 상실…삼성전자 사후조정 절실한 이유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 관련 재협상에 돌입했다. 사후조정이 결렬될 경우, 사측은 물론 노조 역시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삼성전자 노사는 11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노사 사후조...
-
사후조정 참석한 삼성전자 노조 “성과급 상한폐지 제도화해야”
삼성전자 노조가 영업이익 15% 성과급 지급과 성과급 상한 폐지를 제도화하지 않으면 노사 조정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승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은 11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
-
정부 중재 통했다…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으로 협상 재개
삼성전자 노사가 사후조정 절차를 통한 협상 재개에 나선다. 8일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는 오는 11일과 12일 양일간 사측과 사후조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후조정은 조정이 종료된 이후에도 노사간 합의가 ...
-
방미통위, ‘사전예약 일방취소’ KT에 6억대 과징금 부과
KT가 갤럭시 S25 사전예약 이벤트 관련 과장 광고 등으로 6억원대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는 8일 ‘2026년 제7차 위원회’를 열고 KT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6억4000만원을 부과하...
-
동행 이어 전삼노도 사과 요구…삼성전자, 총파업 앞두고 노노갈등 격화
총파업을 앞두고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혼란스러운 상황에 놓였다. 임금교섭 공동투쟁본부를 구성하던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와 전국삼성전자노조(전삼노), 삼성전자노조동행(동행노조) 사이에서 잡음이 흘러나오...
-
삼성전자 수장들도 나섰다…전영현·노태문 “미래 경쟁력 지켜달라”
삼성전자 경영진이 총파업을 예고한 노조에 “미래 경쟁력을 지켜달라”고 촉구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과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은 이날 사내 게시판에 공동 메시지를 발표했다. ...
-
박찬대 “K-반도체, 멈출 시간 없다”…삼성전자 총파업 우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삼성전자 노조의 총파업 예고와 관련 우려를 전했다. 박 예비후보는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K-반도체, 멈출 여유도 머뭇거릴 시간도 없다. 대화와 과감한 투자를 ...
-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자녀 근황 공개…“하이힐보다 맨발이 편한 열다섯살”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거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가 자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 근황을 공개했다. 김 이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ack to the city. 하이힐을 신고 등을 곧게 펴야 하는 화려한 책임...
-
카카오, 몸집 줄이고 AI로 승부…정신아 “카나나 2.5 곧 공개”
카카오가 일부 계열사를 정리, 인공지능(AI) 에이전틱 플랫폼으로의 전환에 집중한다. 7일 신종환 카카오 CFO는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카카오게임즈 연결 제외 절차가 마무리되면 연결 자회사 수는 ...
-
광고·모빌리티·페이 ‘삼각편대’…카카오, 1분기 최대 실적 썼다
카카오가 역대 1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7일 카카오는 지난 1분기 매출을 1조9421억원, 영업이익을 2114억원으로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 66% 늘었다. 사업별로 살펴보면 1분기 플랫폼 부문 매출액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