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수 기자가 쓴 기사

‘2026 국방백서’ 앞두고 엇박자…국방부 “北은 적” vs 통일부 “표현 바꿔야”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발간될 예정인 ‘2026 국방백서’를 앞두고 북한을 ‘적’으로 규정하는 문제를 둘러싸고 국방부와 통일부 간에 뚜렷한 입장차가 노출됐다. 국방부는 기존의 ‘북한 정권과 북한군은 우리의 적’이라는 표현을 유지하겠다는 방침인 반면, 통일부는 새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기조에 맞춰 표현을 변경해야 한다며 이견을 보였다. 국방부는 18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북한 정권과 북한군이 우리의 적이라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이경호 국방부 부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올해...

인권위 “혐오표현, 민주주의 근간 훼손”…범정부 협력체계 구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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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위성락 “남북대화 재개 추진…연합훈련, 카드로 직접 고려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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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통령실, 강훈식·김현지·김남국 감찰…“인사내용 전달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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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강훈식 "다시 청와대로…성탄前 업무시설 이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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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의장, 수도권 방어태세 전반 점검…“서울 시민 안전 위해 전방위 대비태세 확립”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은 5일 수도권 핵심 방어부대를 잇달아 방문해 지상·공중 영공방어 태세를 점검하며 “수도 서울의 안전을 위해 어떠한 위협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전방위 대비태세를 유지하라&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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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찾은 방사청, EDEX 2025서 K-방산 협력 확대 총력전
방위사업청이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EDEX 2025 방산전시회’에 참석해 양국 간 방산 협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방위사업청은 5일 방극철 기반전력사업본부장이 지난 1∼4일(현지시간) 전시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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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보고 누락 대북전단’ 심리전단 고강도 조사…전·현직 단장까지 소환
국방부가 윤석열 정부 시기 상급 부대 보고 없이 대북전단을 살포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국군심리전단에 대한 고강도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5일 군에 따르면 국방부 조사본부는 안규백 장관의 긴급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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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포렌식·사회복귀준비금 확대…병무청 ‘공정병역’ 예산 편성 완료
병무청의 내년도 예산이 올해 대비 9.4% 증가한 5178억 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지난 2일 국회 본회의에서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이 의결되면서 최종 결정된 것으로, 병무청은 공정한 병역제도 구현과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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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부 내년 예산 6조 6870억 확정…보상금 인상·참전유공자 배우자 생계지원 첫 도입
국가보훈부의 내년 예산이 국회 심의를 거쳐 정부안보다 288억원 늘어난 6조6870억원으로 확정됐다. 올해 6조4467억원과 비교하면 3.7% 증가한 규모다. 보훈부는 국가유공자 보상 확대, 생계지원 강화, 지역 보훈의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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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정부혁신 박람회서 장병 원스톱 서비스·전장 AI 기술 공개
국방부가 3일부터 5일까지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에 참여해 장병 원스톱 서비스 플랫폼 ‘장병e음’과 AI 기반 적 사격 위치 탐지 장비 등 혁신 사례 두 건을 공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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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년 만에 가족 품으로…6·25 호국영웅 故 이지건 일병 유해 확인·귀환
75년 전 6·25전쟁에서 기계–안강 전투에 참전했다 전사한 국군 수도사단 소속 고(故) 이지건 일병의 유해가 세월을 돌아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고인의 유해를 확인하고 3일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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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국방비 65조8천억 확정…7년 만에 최대 증가율·드론전력 강화
내년 국방예산이 올해보다 7.5% 증가한 65조8642억 원으로 확정됐다.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당초 예산안 증가율은 8.2%였지만, 국회 심의 과정에서 4305억 원이 감액되면서 최종 증가율이 조정됐다. 국방부는 감액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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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1년…국방부, ‘국민의 군대’ 재건·전작권 전환 가속도
비상계엄 선포 1년을 맞아 국방부가 3일 오후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전군주요지휘관회의를 열고 ‘국민의 군대’ 재건, 2040년 군 구조 개편,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추진 등 주요 국방 아젠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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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국산 미사일 탑재 시대 연다…단거리공대공유도탄 개발 본격화
한국형 전투기 KF-21에 장착될 국산 단거리공대공유도탄 개발 사업이 본격적인 첫발을 내딛었다. 방위사업청은 2일 대전 국방과학연구소(ADD)에서 ‘단거리공대공유도탄-Ⅱ’ 연구개발 사업 착수회의를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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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美 ‘크리스마스 공수작전’ 참가…미크로네시아 10여 개 섬에 생필품 투하
한국 공군이 미 태평양 공군사령부(PACAF)가 주관하는 인도주의 임무 ‘크리스마스 공수작전(Operation Christmas Drop)’에 올해도 참여한다. 공군은 2일 제5공중기동비행단(5비) 소속 C-130 수송기 1대와 조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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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백마고지서 6·25 전사자 유해 25구 수습…국방부 “마지막 한 분까지 가족의 품으로”
국방부가 올해 10월 15일부터 11월 28일까지 약 40일 동안 중부전선 비무장지대(DMZ) 내 강원도 철원 백마고지 일대에서 실시한 6·25전쟁 전사자 유해발굴 작업을 통해 총 25구의 유해와 1962점의 유품을 수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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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의장-캐나다 국방총장 첫 통화…“안보·국방협력 파트너로 협력 심화”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은 28일 제니 캐리냥(Jennie Carignan) 캐나다 국방총장과 첫 공조통화를 갖고 양국 간 군사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합참이 밝혔다. 진 의장은 통화에서 “캐나다와 한국은 오랜 친구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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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한·미 전력 증강에 “지역 불안정 원흉은 미국…모든 위협 우리 정조준권 안에”
북한이 한·미의 최근 군사적 협력과 미군 전력 재배치를 “지역 전략적 안전균형을 파괴하는 군사적 준동”이라고 규정했다. 그러면서 미국이 무력시위를 지속할 경우 “필수적 권리행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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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35A 청주 비상착륙, 유압계통 파열 때문…공군 ‘핀셋 점검’
공군은 최근 F-35A 전투기가 청주국제공항에 비상착륙한 사고와 관련해 원인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전투기 비행을 단계적으로 재개하겠다고 27일 밝혔다. 공군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청주기지 소속 F-35A는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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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3개국 대상 K9 심화 국제과정 성료…K-방산 교육 플랫폼 본격화
육군이 폴란드·베트남·이집트 등 K9 자주포를 운용하는 3개국을 대상으로 한 ‘2025-4기 육군 국제과정(K-AIC)’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과정은 K-무기체계의 우수성을 알리고 방산 협력을 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