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서 기자가 쓴 기사

‘선거소청’으로 재선거 포문 연 장동혁…국힘 내홍 격화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따른 선거소청 제기를 둘러싸고 국민의힘 내부 갈등이 커지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6·3 지방선거 패배 책임론에 직면한 장동혁 대표가 사퇴 요구를 돌파하기 위해 재선거 이슈를 앞세우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16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신속한 증거보전 및 참정권 훼손 행위가 선거 결과에 미친 영향을 면밀히 살펴보는 것이 공정 선거의 원칙에 부합한다는 믿음 아래 선거소청 제기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전날 서울, 경기, 인천, 울산, 부산, 전남·광주 등 6곳에 대...

정점식 “서울 등 6곳 선거소청 제기…참정권 회복 최우선 고려”

-
국힘, 서울시장·충남도지사 후보 추가 공천 신청 받는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는 12일 서울시장·충남도지사 후보 추가 공천 신청을 받는다. 국힘 공관위는 11일 이정현 공관위원장 명의의 발표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두 지역은 국민의힘 소속 현직 ...
-
안철수 “석유 최고가격제는 불공정한 처방…유류세 환급·비축유 방출해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석유 최고가격제 도입 방침에 “불공정한 처방”이라며 유류세 환급·비축유 방출 등으로 기름값을 잡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안 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
-
먹고 살기 힘든데...‘해’ 먹고 살기도 힘든 청년들
밥은 불평등하다. 식사 준비는 어느 주방에서나 고되지만, 좁고 불편한 원룸에선 유독 힘든 일이 된다. 원룸 거주자 대다수는 2030세대 청년이다. 주거생활 약자를 넘어 식생활 약자가 된 청년들의 주방을 들여다...
-
부모님 가던 패키지 여행, 이젠 MZ가 간다
중장년층을 위한 관광으로 여겨졌던 패키지여행에 2030세대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해외를 찾는 움직임이 회복세에 접어들었다. 법무부의 출입국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민 출국자는 658만145명으...
-
결국 ‘취업’보단 ‘적성’, 재입시 준비하는 청년들
취업을 위해 학과를 선택한 학생들이 다시 대학 입시에 도전하고 있다. 평소 시 짓기를 좋아하던 이혜선(24·여)씨는 2020년에 희망하던 문예창작과 대신 국어교육과에 갔다. 대학 졸업 후 교사를 할 수 있는 ...
-
“생일선물 이거 주세요” 후원계좌 올리는 청년들
MZ세대 사이에서 생일 기부 문화가 나타나고 있다. 김세인(22)씨는 생일을 하루 앞둔 지난달 7일 SNS에 글을 올렸다. 생일 선물을 받지 않는다는 내용의 게시물이었다. 김씨는 비슷한 종류의 선물이 쌓이는 게 난감...
-
부모의 부모가 돼야 했던 딸들
독일의 철학자 니체는 인간을 여행자에 비유하며 이렇게 말했다. “비참한 여행자는 누군가를 따라가는 인간이며, 위대한 여행자는 스스로 목적지를 선택하는 인간이다.” 한국의 장녀는 가족과 사회의 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