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기기 반도체 실증플랫폼 구축사업’은 강원권 반도체산업 인프라(반도체교육원, 신뢰성검증센터) 기반으로 지역특화 의료·헬스케어 산업 맞춤형 의료 반도체 개발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다.
강원에서는 강원테크노파크, 강원대 반도체공동연구소, 연세대 의료AI센터,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나노종합기술원,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이 참여한다.
특히 실증테스트 지원 등을 통한 스마트 헬스케어 디바이스 전주기 기술 확보로 의료 반도체 기술 내재화를 통한 차세대 스마트 의료기술 거점을 구축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또한 그동안 해외 기술에 의존하던 핵심 부품과 시스템의 수입 의존에서 벗어나 기술 자립과 내실화가 기대된다.
심원섭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은 “이번 ‘의료기기 반도체 실증플랫폼 구축사업’ 공모 선정은 강원특별자치도의 디지털 의료기기 고도화와 강원형 반도체 생태계 조성을 위한 것이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기기 관련 테스트베드가 완성되면, 도내 기업들의 연구개발(R&D)과 실증 지원이 가능하게 돼 글로벌 첨단 산업 거점으로 도약할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춘천=한재영 기자 hanfeel@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