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3분쯤 구미시 신평동 구미경찰서 외부 쓰레기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약 16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조립식 판넬 구조의 쓰레기장 1동이 완전히 불에 탔고, 쌓여 있던 쓰레기가 타면서 발생한 짙은 검은 연기가 인근 주택가까지 번져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구미=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