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년시장 육성사업은 70년 이상의 역사와 전통을 보유한 전통시장의 문화·역사적 가치를 브랜드화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시장으로 육성하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전통시장 지원사업이다.
정선아리랑시장이 이번 공모에 선정되면서 향후 2년간 최대 30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브랜드 개발, 공간 조성, 관광콘텐츠 발굴, 특화상품 개발 등 종합적인 시장 경쟁력 강화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백년시장 공모 선정을 계기로 ▲정선아리랑 브랜드 및 문화공간 조성 ▲메밀전병 특화거리 및 야시장 조성 ▲빛과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야간관광 콘텐츠 구축 ▲관광객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및 시장투어 운영 ▲PB상품·특화상품 개발 ▲상인협동조합 중심의 자립형 수익모델 구축 등을 통해 정선아리랑시장이 문화와 미식, 관광이 결합된 대한민국 대표 체류형 관광시장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이번 공모 선정은 오랜 역사와 정선아리랑이라는 세계적 문화유산을 품고 있는 정선아리랑시장의 가치와 경쟁력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로, 정선아리랑시장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정선 지역경제와 관광산업 활성화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공모 선정을 위해 노력해주신 상인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정선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김태식 기자 newsenv@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