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의 민선9기 도지사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신형식)가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기 위해 온라인 정책 제안 창구를 운영한다.
인수위원회는 도민 소통 플랫폼 ‘전북소통대로’(policy.jb.go.kr) 홈페이지에 인수위 전용 게시판 ‘당선인에게 바란다’를 16일부터 28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게시판에는 도민 누구나 자유롭게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제안 분야는 △첨단산업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참여 확대 △글로벌 경쟁력 강화 △복지·환경 개선 등 도정 전반에 대한 도민들의 목소리를 듣는다.
인수위는 접수된 제안을 검토해 도정 운영계획과 주요 정책 구상에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소통 플랫폼은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민선9기 전북의 비전과 정책을 도민과 함께 설계하는 참여형 소통 창구로 운영할 계획이다.
신형식 위원장은 “현장의 생생한 제안과 아이디어가 민선9기 전북의 미래를 만드는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도민의 의견을 소중히 담아 전북 대도약의 밑그림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재 기자 jump0220@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