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래프톤이 네이버와 손을 잡았다.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인 치지직과 함께 크래프톤의 대표작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를 연계하면서다. 이번 협약으로 온·오프라인에서 이용자와 접점이 확대될 전망이다.
양사는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지적재산권(IP)과 치지직의 스트리밍, 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한 중장기 협력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치지직 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콘텐츠 노출이 확대된다. 일부 콘텐츠의 독점 선공개도 이뤄진다. 또한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IP를 활용한 공동 프로모션과 컬래버레이션도 진행된다.
본격적인 협업은 오는 ‘펍지 네이션스 컵(PUBG Nations Cup, 이하 PNC) 2026 in Seoul’로부터 시작된다. 대회 개막 이전인 오는 19일에는 치지직을 통해 국가 대표 선수들이 참여한 독점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오프라인 행사도 열린다. PNC 그랜드 파이널 기간인 26일부터 28일까지 대회 현장에 치지직 스트리밍 부스가 마련된다.
박수용 크래프톤 e스포츠 실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외부 플랫폼과의 연계를 확대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향후 다양한 협업 가능성을 열어뒀다.

김정후 기자 kjh@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