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6일 (2)
북중미 월드컵 열기 뚝섬으로 온다…현대차, ‘한강플플’서 체험 이벤트

북중미 월드컵 열기 뚝섬으로 온다…현대차, ‘한강플플’서 체험 이벤트

서울 뚝섬한강공원서 손흥민‧아틀라스 포토존 등 운영
월드컵 공인구 리프팅 챌린지‧이색 축구 게임도 열려

승인 2026-06-12 1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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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시즌을 맞아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와 함께 고객 체험 이벤트 ‘르르르의 시티뚜어 X 한강플플’을 진행한다. 현대차 제공
현대차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시즌을 맞아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와 함께 고객 체험 이벤트 ‘르르르의 시티뚜어 X 한강플플’을 진행한다. 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시즌을 맞아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와 함께 고객 체험 이벤트 ‘르르르의 시티뚜어 X 한강플플’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2~14일, 26~28일 총 6일에 걸쳐 서울 뚝섬한강공원 내 복합문화공간 ‘한강플플’에서 열린다.

지난 2019년 탄생한 캐릭터 ‘르르르’는 2024년 리뉴얼 이후 ‘차 회사는 다니지만 차가 없는 뚜벅이’ 콘셉트로 SNS를 중심으로 청년층과 소통하고 있다.

현대차는 시민 누구나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FIFA 월드컵 2026 및 르르르 캐릭터를 주제로 다채롭게 꾸민 실내외 공간을 마련했다.

실내에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 선수,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르르르가 번갈아 화면에 등장하는 ‘트라이비전’ 포토존을 조성했다. 트라이비전 포토존은 이날부터 28일까지 상시 운영한다.

아울러 FIFA 월드컵 2026 공인구를 활용한 리프팅 챌린지, 앉아서 즐기는 이색 축구 게임 등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젊은 세대와 진정성 있게 소통하기 위해 르르르 프로젝트를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FIFA 월드컵 2026을 계기로 오프라인에서 고객과의 접점을 늘려 브랜드 경험 및 팬덤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송민재 기자 vitami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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