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수위원회는 이날 강원 영월군 청소년수련관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군정 인수 작업에 돌입했다.
15명으로 구성된 인수위는 김대경 위원장을 중심으로 △기획·경제분과 △교육·복지·보건분과 △문화·관광·청년분과 △안전·건설·교통분과 △농업·산림·환경분과 등 5개 분과로 운영된다.

인수위 운영의 초점은 민선 9기 영월 군정 운영 방향 설정, 행정의 연속성과 실행력 확보, 안정적 군정 운영 기반 마련 등에 맞췄다.

김길수 영월군수 당선인은 “인수위는 작지만 강한 실무 중심 조직으로, 단순한 업무 인계·인수를 넘어 향후 4년간 영월 군정 정책의 기틀을 설정하는 콘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며 “군민 대통합을 바탕으로 새로운 영월 시대를 열어갈 정책 성과를 도출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군정 출범 과정에서 공직사회의 업무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변화와 혁신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영월=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