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준비위원회는 9일 오후 강원 원주시 명륜1동 주민자치센터에서 현판식과 위원장, 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비위는 첫 자문위원 전체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민선 9시 시정 출발을 알렸다.

구자열 원주시장 당선인은 “준비위원회에 참가하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자문위원들이 올바른 방향을 설정해 원활한 시정 인수가 진행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정권교체가 진행된 전국 곳곳에서 인수위 명칭이 사용되고 있지만, 원주는 시민이 행정에 참여한다는 의미로 ‘시민주권 시대 준비위원회’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김기석 준비위원장은 “민선 9기 원주시정의 출발에 동참해 영광”이라며 “당선인의 철학과 시정발전, 무너진 원주 민주주의 복원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4개 분과로 구성된 준비위원회 자문위원은 위원장 포함 15명이다.사무직원은 원주시 파견 공무원을 포함한 총 14명이다.
원주=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