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듀오 패닉(이적, 김진표)의 명반으로 꼽히는 정규 4집 ‘패닉 04’(Panic 04)가 리마스터 LP로 재발매된다. 21년 만이다.
‘패닉 04’는 패닉이 2005년 선보인 앨범이다. 각자 활동하고 있던 이적과 김진표가 7년 만에 의기투합해 제작한 음반이라는 점에서 뜻깊다. 총 11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은 ‘로시난테’, 후속곡은 ‘정류장’이다. 두 곡 모두 큰 사랑을 받았다.
이적 소속사 뮤직팜 측은 “이적의 한층 섬세하고 심오해진 보컬, 작곡과 김진표의 랩이 완벽하게 얽히며 두 아티스트의 성숙한 조화가 돋보이는 완성도의 극치를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패닉 04’ 리마스터 LP 예약 판매는 1일 오후 2시 시작됐다.
심언경 기자 notglasses@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