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순호 후보는 1일 본투표를 앞둔 마지막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로 창원의 미래를 바꿔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창원을 다시 뛰게 해야 한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선거는 멈춰버린 창원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할 마지막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또 국민의힘 후보들을 향해 “딥페이크 영상 유포 의혹과 공적 권한 사익 추구 의혹 등에 대해 제대로 된 해명이 없다”며 “퇴행적 정치와 낡은 색깔론을 심판해 달라”고 주장했다.
이어 “거짓과 편법이 이기는 창원이 아니라 정직과 실력이 승리하는 창원을 만들어 달라”며 “6월 3일 본투표에서 자신과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에게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
같은 날 강기윤 후보는 새벽 시간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쓰레기 수거 작업에 참여하며 민생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작업용 장갑과 안전조끼, 안전모를 착용한 강 후보는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현장을 돌며 근무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강 후보는 “창원의 깨끗한 아침을 열어주시는 환경미화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과 실질적인 복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선거 막판에 접어든 가운데 송 후보는 정권 교체와 정치 심판론을, 강 후보는 현장 중심의 민생 행보를 각각 앞세우며 유권자들의 선택을 호소하고 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