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후보는 이날 오전 경남 함양군 안의면 안의시장 입구에서 필승 유세를 가진 데 이어 서하면, 서상면, 지곡면, 휴천면 등 5개 면을 차례로 방문하며 집중 유세를 펼쳤다.

진 후보는 유세에서 민선 8기 주요 성과와 향후 공약을 설명하며 관광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구상을 제시했다.
그는 “대한민국 제1호 관광도로로 선정된 지리산 풍경길을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고, 지난해 호응을 얻은 ‘오르GO 함양’ 사업을 더욱 발전시켜 연간 방문객 1천만 명 시대를 열겠다”며 “함양을 스쳐 가는 관광지가 아닌 머물고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군민이 행복하고 부자가 되는 함양을 만들기 위해서는 군민들의 지지와 성원이 필요하다”며 “국민의힘 후보들이 모두 당선돼 지역 발전을 위한 힘을 모을 수 있도록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또 안의면 LPG 배관망 구축, 용추계곡 탐방산책로 조성, 파크골프장 설치, 허삼둘 가옥과 노응규 의병장 생가를 활용한 한옥체험 프로그램 개발, 서하면사무소 조기 신축, 서상초등학교 작은학교 살리기, 덕유산과 지리산을 연계한 산악관광벨트 구축 등 서북부권 발전 공약도 제시했다.
진 후보는 안의시장 유세를 마친 뒤 서하면과 서상면, 지곡면, 휴천면을 잇따라 방문해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유권자들과 만나 지지를 당부했다.
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