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경수 경상남도 도지사 후보 공약인 부산대 유휴부지 의생명혁신파크 조성 공약의 일환으로 의생명과학체험관 유치를 약속했다.
해당 시설은 물금읍에 30~40대 젊은층 표심을 겨냥한 특화 공약으로 풀이된다.
양산시 물금읍에는 양산부산대학교병원, 한방병원, 부산대치과병원 등 한강 이남 최대로 손꼽히는 집적 의료단지가 위치해 연계한 기관으로 유치가 가능하다.
자라나는 세대에게 의생명과학 분야 전시물과 체험 프로그램, 과학 경진대회를 경험토록 해 과학 저변을 확대하는 목적이다. 부울경 최대 의생명과학체험 전문 시설로 체험 관광객을 유치 효과도 있다.
이번 체험관 설립에 구체적 예산은 2000억원 규모로 추산됐다. 서울시립과학관 1.2만평, 국립부산과학관 3.3만평 규모에 준하는 기관으로 설립될 예정이다.
조문관 민주당 양산시장 후보는 “체험 시설은 단순히 건물을 짓는 것이 아니다”며 “세계적 수준의 의생명과학 전시 및 체험시설로 미래 세대 학생들이 더 큰 꿈을 꾸도록 하겠다. 양산을 동남권 의생명과학 거점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