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의 퇴직교원 95명은 26일 강삼영 후보 캠프를 방문해 지지를 표명했다.
참석자들은 “강원교육의 최일선에서 직면한 현실과 미래를 바라보며 깊은 책임감을 느꼈다”라며 “강 후보가 교육 현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통찰로 아이들의 행복한 배움터, 교사의 보람찬 교단, 학부모의 신뢰받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줄 것으로 확신한다”라며 힘을 보탰다.
27일에는 학교 현장 노동자 등이 함께하는 민조총 강원지역본부가 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모두가 존중받는 교육 공동체를 만들자며 강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25일 신 후보 캠프에서 지지선언을 하고 “교육은 학생들이 건강한 인성과 학력을 갖추고 사회에서 자신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길러주는 것이다”라며 “풍부한 경험과 행정력을 바탕으로 현장을 이해하고 정책을 안정적으로 이끌 신 후보를 지지한다”라고 강조했다.
전국학부모단체연합도 26일에 “학생 보호와 학습권 보장, 공교육 정상화, 학부모 참여 확대를 주요 기준으로 지지후보를 선정했다”라며 “강원에서는 신 후보를 지지한다”라고 밝혔다.
교육의 정치적 중립과 자주성 등을 위해 정당 공천과 기호 없이 치러지는 강원교육감 선거에는 강삼영, 최광익, 신경호, 박현숙 4명의 후보가 유권자의 마음의 잡고 막판 승부를 띄우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