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는 체류관광과 생활인구 확대를 위해 12월까지 춘천의 자연과 문화 자원을 활용한 ‘치유형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내·외 관광객과 기업·기관 근로자, 프리랜서 등을 대상으로 한 춘천형 워케이션은 2박 3일 일정으로 운영되고 숙박비 6만 원과 참가자가 선택할 수 있는 치유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치유 프로그램은 숲해설과 브런치를 결합한 국립춘천숲체원의 ‘숲에서 몸쉼 맘쉼’ 프로그램과 이상원미술관 전시 관람과 식음 프로그램을 연계한 예술 치유 콘텐츠 등으로 운영되고, 남이섬 워케이션 참가자에게는 전용 춘천투어패스가 제공된다.

이용자 편의를 위해 호텔과 리조트형 숙소를 비롯해 감성 숙소, 반려동물 동반숙소 등 다양한 형태의 숙소와, 여행전문채널·온라인스토어 등으로 판매채널도 다양화된다.
춘천시 관계자는 “춘천의 숲과 호수, 문화와 쉼을 결합해 참가자들이 일과 휴식을 균형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춘천만의 특색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