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6일 (2)
롯데, mom편한 가족상 시상식 개최…저출생 해소·건강한 가족 문화 독려

롯데, mom편한 가족상 시상식 개최…저출생 해소·건강한 가족 문화 독려

승인 2026-05-27 09:24:25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롯데는 26일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 서울에서 제 1회 롯데 mom편한 가족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롯데는 이날 시상식에서 출산·양육, 가족나눔, 가족다양성 등 3개 부문에서 개인과 단체 총 6개 팀을 선정해 각 2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사진은 앞줄 mom편한 가족상 개인 및 단체 수상자 6팀과 뒷줄 왼쪽부터 김지수 한국건강가정진흥원 본부장, 은성호 보건복지부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 노준형 롯데지주 대표이사, 김진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박성연 이화여자대학교 부총장, 황영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 임성복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 롯데그룹
롯데는 26일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 서울에서 제 1회 롯데 mom편한 가족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롯데는 이날 시상식에서 출산·양육, 가족나눔, 가족다양성 등 3개 부문에서 개인과 단체 총 6개 팀을 선정해 각 2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사진은 앞줄 mom편한 가족상 개인 및 단체 수상자 6팀과 뒷줄 왼쪽부터 김지수 한국건강가정진흥원 본부장, 은성호 보건복지부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 노준형 롯데지주 대표이사, 김진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박성연 이화여자대학교 부총장, 황영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 임성복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 롯데그룹
롯데가 ‘mom편한 가족상’을 제정, 건강한 가족 문화를 실천하고 있는 이들을 찾아 격려했다.

롯데는 26일 서울송파구 시그니엘 서울에서 보건복지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제1회 롯데 mom편한 가족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노준형 롯데지주 대표이사, 임성복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국회부의장, 김진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국민의힘 박정훈, 한지아 의원, 은성호 보건복지부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 황영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 그리고 심사위원장을 맡은 박성연 이화여자대학교 부총장 등이 참석했다.

김 부위원장은 축사에서 출산·육아·가족 관련 인식개선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아이엔 축복을! 돌봄엔 존중을!’이라는 슬로건 하에 향후 인구정책의 틀을 새롭게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상은 모범적인 육아 실천 및 출산 장려, 가족 구성원과 나눔 실천, 가족 인식 개선 등 출산·양육, 가족나눔, 가족다양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각 부문별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상금 2000만원이 수여된다.

개인별 시상에서는 친자녀 2명과 위탁 아동 3명을 양육하며 돌봄의 가치를 실천한 김숙씨, 혈액암 투병 중에도 온 가족과 함께 약 4000시간의 봉사활동을 이어 온 강혜령씨, 이주민 공동체를 설립해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한 이경숙씨가 수상했다.

또한 임산부 출산 및 자립을 지원한 마리아모성원, 다문화 가족 봉사단을 운영한 대구중구가족센터,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를 지원한 울산동구가족센터 등이 단체상을 수상했다.

출산·양육 부문 수상자인 김씨는 “가족의 참된 의미는 사랑으로 품고 끝까지 책임지는 관계에 기반한다는 점을 10년 넘게 위탁 양육하는 과정에서 깨달았다”며 “우리 사회의 아이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사회적으로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mom편한’ 브랜드는 롯데가 ‘가족과 아이의 마음이 편안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지난 2017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롯데는 지역아동센터 환경 개선 사업인 ‘mom편한 꿈다락’ 100호점, 공공형 실내외 놀이터인 ‘mom편한 놀이터’를 32개 조성했다. 또한 지난 19일부터 3일간 서울시청 잔디광장에서 mom편한 10주년을 맞아 시민 참여형 ‘mom편한 페스티벌’도 개최했다.

롯데 관계자는 “mom편한 가족상은 저출생과 가족 구조 변화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문제에 공감대를 높이고자 제정한 상”이라며 “수상자들의 사례가 우리 사회에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소연 기자 soyeon@kukinews.com
이소연 기자 프로필 사진
이소연 기자
꼼꼼히 쓰겠습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