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6일 (2)
트럼프 “미군 장병 13명 희생…이란, 절대 핵무기 갖지 못할 것”

트럼프 “미군 장병 13명 희생…이란, 절대 핵무기 갖지 못할 것”

승인 2026-05-26 05:14:43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이란은 절대로 핵무기를 갖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 인근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열린 메모리얼데이(미국 현충일) 기념식 연설에서 “대(對)이란 대규모 군사공격 작전인 ‘장대한 분노’(Epic Fury) 과정에서 13명의 미군 장병이 목숨을 잃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 놀라운 남녀 장병들은 세계 최고의 테러 후원국이 결코 핵무기를 갖지 못하게 하기 위해 그들의 목숨을 바쳤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연설에서 과거 미국이 수행한 전쟁의 참전 용사들을 거론하며 “가장 위대한 인물들의 다수는 제2차 세계대전부터 한국 전쟁과 베트남 전쟁까지 길고도 장대한 여정을 걸어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차 세계대전에 이어 6·25 전쟁에도 참전하고 베트남 전쟁에서 활약한 의무 헬기 조종사를 언급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념식에 앞서 JD 밴스 부통령,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전쟁부) 장관과 함께 무명용사 묘역에 헌화하고 미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장병들을 추모했다.

정혜선 기자 firstwoo@kukinews.com
정혜선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