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정식에는 갈상돈 후보를 비롯해 이동섭·강정봉·천진수 경남도의원 후보와 손미영·박재식·전종현·허정림·이영훈·이규섭·윤성관·조금제·정대원·신서경·박철홍·박재홍·양도근 진주시의원 후보, 곽은하·주선미 비례대표 후보 등 더불어민주당 소속 후보 전원이 참석했다. 당원과 선거운동원들도 대거 참여해 ‘원팀’ 결속을 과시했다.
출정식에서는 김미영 상임공동선대위원장, 한경호 전 진주을위원장, 장문석·최구식 상임공동선대위원장, 정하늘 대학생 청년대표, 이정주 여성위원장, 정경우 전 교장 등 각계 인사들이 릴레이 지지연설에 나서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행사장 대형 스크린을 통해 갈상돈 후보의 ‘10대 공약 영상’이 상영되며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영상에는 우주항공산업 육성, 교육도시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중심으로 한 미래 비전이 담겼다.
갈상돈 후보는 이날 연설에서 "이번 선거는 민선 지방자치 31년, 광복 81년 만의 진주 정권교체를 이루는 역사적 전환점"이라며 "시민과 함께 진주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진주·사천 우주항공방산 메가클러스터 구축 △글로벌 교육수도 조성 △남부권 경제 심장 부활 등을 3대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또한 이를 실현하기 위한 실천 과제로 △우주항공선 완성 △초광역 특별협약을 통한 예산 4조 시대 추진 △글로벌인재육성재단 설립 △세계적 연고기업 첨단연구소 유치 등을 약속했다.
진주=강연만 기자 kk77@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