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동식 후보는 사천탑마트 앞과 삼천포종합운동장 앞에서 도·시의원 후보들과 함께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며 세몰이에 나섰다. 첫 유세는 오후 4시 사천탑마트 앞에서 진행됐으며, 삼천포종합운동장 앞에서 출정식을 겸한 공식 선거운동이 이어졌다.
현장에는 국민의힘 소속 도·시의원 후보들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선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참석자들은 거리 인사와 유세를 통해 시민들에게 한 표를 호소했다.
박동식 후보는 연설을 통해 "국립창원대 사천우주항공캠퍼스 개교를 추진해 우주항공산업 인재양성 기반을 마련했고, 32개 기업과 2조8000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 MOU를 체결했다"며 "중앙부처와 경남도를 직접 뛰어다니며 사천시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천이 세계적인 우주항공산업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통과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압도적인 승리가 필요하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국제공항 승격과 국가고속철도망 및 고속도로 구축 등 도시 인프라와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더 크고 경쟁력 있는 사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유세 현장에는 지역구 국회의원인 서천호 의원도 참석해 지원 유세에 나섰다. 서 의원은 "우주항공수도 사천을 만들기 위해서는 국민의힘 후보들의 승리가 중요하다"며 "박동식 후보를 비롯한 모든 후보들에게 시민들의 성원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강연만 기자 kk77@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