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출정식에는 지지자와 군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해 유세장 주변을 가득 메우며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현장에서는 지지자들의 연호가 이어지며 선거 분위기가 한층 고조됐다.

또한 전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공약인 ‘오케어(5-Care)’ 정책을 발표했다. △아이케어(보육 환경 개선·튼튼수당 확대) △소득케어(농어촌 기본소득·민생안정지원금) △생활케어(버스완전공영제 확대·주거환경 정비) △건강케어(공공보건·의료 안전망 강화) △노후케어(통합돌봄·시니어체육시설 확충) 등 5대 분야로 구성된 정책이다.
오 후보는 국도 20호선 4차선 확장, 우순경 총기사건 추모공원 설립, 경남미래교육원 개관, 리치리치페스티벌 개최, 경남 최초 버스 완전공영제 도입 등 주요 성과를 열거하며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추진력으로 군민 삶을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출정식을 마친 오 후보는 현장을 가득 메운 지지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향후 의령 13개 읍·면을 돌며 맞춤형 거점 유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