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지방선거 횡성군수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국민의힘 임광식, 무소속 김명기 후보가 각각 공약 발표로 표심 공략에 나섰다.
19일 쿠키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장신상 후보는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로 인해 지역경제 발전 효과는 5000억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11일 춘천에서 민주당 강원도지사 우상호 후보, 원주시장 구자열 후보와 공동으로 원주·횡성 물 문제 해결과 상생 발전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며 “특히 ‘광역 물관리 통합 협의체 TF’를 구성해 취수 구조의 근본적 재편에 적극적으로 협의하기로 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문제 해결 도출 시 생산유발과 부가가치유발, 지역개발 이익 등으로 총 5000억원 대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발생하는 등 메가톤급 지역경제 개발 효과가 기대된다”며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는 단순한 규제 완화를 넘어 횡성의 잃어버린 미래 성장 기반을 회복하는 경제 전략”이라고 피력했다.
임광식 후보는 이날 ‘시내버스 무상 요금, 버스 안내 도우미’ 실시를 골자로 하는 군민 복지 이동권 약속을 내놨다.
그는 “고령화와 넓은 생활권을 보유한 횡성은 버스가 단순 교통수단이 아닌 생명선”이라며 “모든 구성원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공약 핵심은 △시내버스 무상 이용 확대 △교통약자 중심 이동 지원 △버스 안내 도우미 운영 △읍·면 간 이동 편의 개선 등이다.
임 후보는 “이번 공약 사업 추진을 위해 국토교통부 농촌형 교통모델 사업과 강원특별자치도 교통복지 예산, 노인 일자리 연계 국비 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겠다”고 설명했다.
무소속 김명기 후보는 “선거 후 소상공인 1인당 100만원, 전 군민 1인당 20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횡성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핵심 공약인 ‘행복소득’에 대해 “횡성이 가진 자산으로 수익을 만들고, 그 수익을 군민에게 다시 돌려주는 횡성 형 순환경제 모델”이라며 “행복소득을 통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도 실질적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의 정책대결은 빚으로 버티게 할 것인가, 소득으로 살아나게 할 것인가. 관광객 숫자를 앞세울 것인가, 군민의 삶과 소상공인 매출을 먼저 챙길 것인가의 선택”이라고 피력했다.
이어 “행복소득은 군민의 지갑을 채우고 지역 안에서 돈이 돌게 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