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4일 아침 후보 등록을 마친 민주당 김세훈 화천군수 후보는 “이번 선거는 화천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배수의 진 각오로 화천의 변화와 미래 위해 모든 힘 쏟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화천은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청년 유출, 고령화 등 복합적인 위기를 맞고 있다”며 “행정 경험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반드시 새로운 화천의 길을 열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군수는 단순히 자리를 지키는 사람이 아니라 예산을 만들고 사업을 실행해 본 경험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화천의 미래 전략으로 화천형 햇빛연금, 농어촌 기본소득, 스포츠 경제도시 육성,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을 핵심 4대 공약으로 제시했다.
또 “34년 행정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바탕으로 군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드리는 선거 운동을 펼치겠다”며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한편, 6월 3일 치르는 화천군수 선거는 화천에서 30년 이상 공무원으로 재직하며 지역이 실정을 속속들이 알고 있는 민주당 김세훈(67) 후보와 국민의힘 최명수(60) 후보가 맞대결을 펼친다.
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