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용산구 일대에서 열린 ‘숙명 120, 지금 바로 RUN!’에서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과 학생들이 출발 대기선에 서서 환호하고 있다. 숙명여자대학교가 창학 120주년을 맞아 개최한 기념 마라톤 ‘숙명 120, 지금 바로 RUN!’이 15일 서울 용산구 일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1906년 대한제국 황실이 설립한 숙명여대의 창학 120주년을 기념하고, 스승의 날을 맞아 교수와 학생 등이 함께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문시연 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과 학생, 교직원 등 약 700명이 참가했다.
15일 서울 용산구 일대에서 열린 ‘숙명 120, 지금 바로 RUN!’에서 마라톤을 완주한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숙명여대 학생 이지연(23)씨가 15일 서울 용산구 일대에서 진행된 ‘숙명 120, 지금 바로 RUN!’의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문시연 숙명여자대학교 총장이 15일 서울 용산구 일대에서 열린 ‘숙명 120, 지금 바로 RUN!’에서 참가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숙명여대 학생 서희원(21)씨가 15일 서울 용산구 일대에서 진행된 ‘숙명 120, 지금 바로 RUN!’에서 마스코트 ‘눈송이’ 캐릭터 페이스페인팅을 받고 있다.참가자들은 숙명여대 정문을 출발해 청파치안센터 사거리, 남영역사거리, 원효로 우체국 앞 사거리, 효창공원앞역 사거리, 효창운동장 삼거리를 거쳐 눈꽃광장으로 돌아오는 총 2.7㎞ 구간을 달렸다.
마라톤은 참가자의 달리기 경험과 수준에 따라 ‘활력눈송이’, ‘건강눈송이’, ‘귀욤눈송이’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숙명여대 학생들이 15일 서울 용산구 일대에서 진행된 ‘숙명 120, 지금 바로 RUN!’에 참가해 달리고 있다.숙명여대 교직원 박경옥(48)씨가 15일 서울 용산구 일대에서 진행된 ‘숙명 120, 지금 바로 RUN!’을 완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