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령화 시대 최고 복지는 일자리, 대표 공약인 ‘500만 관광도시 횡성’과 연계하겠습니다.”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횡성군수 후보가 14일 강원 횡성군 횡성읍 묵계리 경로당에서 현장 브리핑을 통해 ‘노후 천국 횡성’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쿠키뉴스의 노인 중심 도시 공약 질문에 대해 그는 “노인 문제는 혜택을 주고 돌보는 대상의 개념을 넘어서야 한다”며 “공약 핵심은 노인들이 존중받으며 편하고 행복하게 사는 도시”라고 답변했다.
이는 시니어들이 일하고 싶으면 일하고, 생활비를 벌고 외로움을 극복하는 것이 골자다.
횡성 65세 이상 인구가 40%를 넘어섰다고 밝힌 장 후보는 “이런 추세면 조만간 횡성 인구는 2명 중 1명이 65세 이상이 차지할 것”이라며 “고령화 시대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고 강조했다.
정책 실현을 위해 그는 △노인 일자리, 500만 관광을 통해 대량 공급 △읍면 순환 효도 택시, 병원 동행 서비스 도입 △경로당 돌봄 복지문화센터 탈바꿈 등을 약속했다.
장신상 횡성군수 후보는 “노인이 편해야 횡성도 편하고, 부모가 건강해야 자녀가 행복하다”며 “100세 시대 대비 횡성을 준비하겠다”고 피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