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13일 오전 10시43분쯤 춘천시 석사동에서 하수구 배관작업을 하던 17톤 준설차가 그랜저·스포티지 등 승용차 5대와 충돌하고 인근 상가 건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그랜저 차량 운전자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또 인근 가로수가 부러져 도로 위로 쓰러지고, 사고 차량의 파편 등이 주변에 널브러져 도로 일대가 한동안 혼잡을 빚기도 했다.
경찰은 하수구 배관 작업 중이던 준설차가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