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 후보는 6일 춘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4년이 GTX-B 확정, 서면대교 착공 등의 초석을 놓았다면 향후 4년은 내외부 교통망 확충 전략을 통해 도시 외곽에서 시내를 유기적으로 잇는 도시 순환 교통망을 마무리하겠다"라고 공약했다.
특히 제2 경춘국도를 연계한 '강북 3축 도로망' 완성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서면에서 신북 국토대체우회도로 5호선을 개설해 제2 경춘국도의 유입 교통량을 강북 시가지로 흡수하고 도심 교통량을 분산시키겠다고 설명했다.
철원~춘천~원주를 연결해 한반도 중앙 종단 내륙 물류 축을 형성하는 강원 내륙선 철도의 국가계획 반영과 중앙고속도로의 철원 연장 등 광역 교통망 완성과 신규 확보 계획도 밝혔다.
이 밖에도 육동한 후보는 "자율주행 버스의 단계적 도입과 생활용 자전거 도시 완성, 남이섬 도심연계와 강촌 활성화 방안" 등의 구상을 밝히고 "도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춘천의 스마트하고 쾌적한 교통 혁신을 앞당기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