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7일 (3)
한전 강원본부, 노·사·협 안전 결의대회… '무재해 현장' 다짐

한전 강원본부, 노·사·협 안전 결의대회… '무재해 현장' 다짐

승인 2026-04-28 17: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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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강원본부, 정부-협력회사 합동 자율안전 다짐대회(한전 강원본부 제공)
한전 강원본부(본부장 이철휴)는 28일 '안전 결의대회'를 열고 안전한 사업장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으로 다짐했다.

이날 강릉지사 사옥 강당에서 열린 행사는 고용노동부 강릉지청 및 강릉권역 협력회사와 함께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22일 춘천권역 다짐대회에 이어서 강릉권역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강릉권역 8개 협력회사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해 '안전한 전력산업 현장'구축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어 최신 산업안전정책 공유 및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세원 강릉고용지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제는 '보여주기식 안전'이 아닌, 경영진부터 현장 작업자까지 모두가 안전의 주인으로서 책임을 다하는 '자율적 안전문화'가 필요한 때"라며 "고용노동부도 현장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신철호 한전 강릉지사장은 "자율안전문화가 작업현장에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현장의 불합리한 규정은 과감히 개선하고 모두가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데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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