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 후보는 28일 춘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지난 50년 소양강댐 주변 지역이 입은 피해액이 최대 10조 원에 달하고, 1만 8000여 명이 고향을 잃고 엄격한 규제로 어려움을 겪어왔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한국수자원공사가 소양강댐 주변 지역에 환원하는 지원액은 수익의 2%에도 미치지 않는다"라며 "이제는 댐의 초과 이익을 지역에 환수해 소득증대와 지역 활성화를 이끌어 내겠다"라고 공약했다.
또한 기존 수력발전 외에 소양강댐과 춘천댐에 수상태양광을 구축해 햇빛과 물연금'으로 시민에게 환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육 후보는 "대통령이 밝힌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에 가장 부합하는 지역이다"라며 중도 국가정원 조성과 의암호 관광 거점 조성, 소양강댐 심층수를 활용한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의 글로벌 AI데이터센터 유치 등을 통해 '댐 주권의 실질적 회복'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