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7일 (3)
원강수 원주시장 후보 “강원 FC K1 경기, 원주 유치” 공약

원강수 원주시장 후보 “강원 FC K1 경기, 원주 유치” 공약

승인 2026-04-27 11: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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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강수 원주시장 후보가 27일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에 나서고 있다. 윤수용 기자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원강수 원주시장 후보가 27일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30 전국체전의 심장은 원주’ 공약을 공개했다.

그는 원주가 주도하는 스포츠 대개조 K1 유치와 숲 스타디움으로 원주의 자존심을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우선 강원 FC K1 경기, 원주 유치에 대해서는 “춘천과 강릉 위주의 경기 시스템을 타파하고 원주 분산 개최를 유치하겠다”며 “이에 36만 시민의 프로 스포츠 관람권 확보는 물론 K리그 메카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또 “2030년 전국체전 주도적 유치와 주 개최지 확정을 위해 시장 직속 유치 준비단을 즉시 가동하겠다”며 “전국체전 유치를 명분으로 신규 경기장 건립과 시설 보수를 위해 예산 집중 배정을 추진하겠다”고 피력했다.

그는 구체적인 공약으로 △강원 FC K1 경기, 원주 유치 △2030년 전국체전 주도적 유치·주 개최지 확정 △대한민국 최고의 메인 스타디움 건립 △종합운동장 ‘도심 속 숲 스타디움’ 재조성 △원주시 체육회관 신축 등을 제시했다.

원강수 원주시장 후보는 “스포츠는 단순한 경기가 아니고 시민의 자부심이자 도시의 브랜드, 강력한 경제 원동력”이라며 “시민의 즐거움이 최우선이 되는 스포츠 르네상스 시대를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윤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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